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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느 지하철에서 벌어진 100%실화(경찰 딸이 도와준거라구요?)

 

부산 어느 지하철에서 벌어진 100%실화입니다. 100%실화이니 행선지까지 알리니까 아시면 됩니다.

 

부산 1호선에서 교대역을 지났는데 제가 앉은 자리 앞에 딱 한자리만 비어있습니다. 이걸 인위적으로 비어놓은거 같습니다. 다음 역 동래역에서 갑자기 아주머니 한 사람과 20대 젊은 청년이 앉습니다.

 

그런데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그냥 1분 정도 지켜봅니다. 그런데 "애 이거 사고 크게 치겠다." 하고 얼굴을 기억하고 나갑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진짜 판단하는데 1분~2분입니다.

 

그리고 부산대역에서 내립니다. 너무 특이해서 얘 얼굴 기억해놓고 있어야겠다. 하고 기억한 겁니다.

 

그런데 저는 또 아무런 생각 없이 일상생활을 합니다. 그런데 7개월 후 그 사람이 언론에 터져나옵니다. 무면허 음주운전 경찰관 폭행으로 언론에 터져 나옵니다. 그런데 저는 "어? 저 사람? 지하철 저 사람?" 그 지하철에 한 칸에 50명이 앉아 있는데 딱 저 사람만 기억해놓은건데 터져나옵니다.

 

그 사람은 부산에 모 전 국회의원 아들입니다. 그런데 또 교도소까지 갔다 왔다하거든요.

 

지금 부산에 대형사고를 친 사람이 얼마나 바른 애였으면 국회의원 아들 사고치는 거 까지 예측했는데 그대로 나오겠습니까? 아마 국회의원 아들 보다 더 바를텐데요?

 

그 사람 한번 보고 이렇게 판단해 내거든요?

 

너네 일부 고위직 경찰 딸 중에 내랑 1시간 이상 있었는데 이미 저 정도로 판단하는 하는 애가 몇명 있다.

 

그런데 경찰관이 그런 말은 안했는가보데? 그런데 판이 잘못깔려 있다 판단한거다. 그래서 소리를 지른거다.

 

진짜 시민들이 폭발하는 수준인데 얘한테 애 건들었다는 핑계만 된거다. 

 

이미 내 어느 경무관 딸 언론에 나온다고 예측했는데? 진짜 나오더라. 그래서 "이 시민들이 도대체 누구의 말을 듣고 이러지요?"한거다.

 

어느 지하철에서 벌어진 100%실화입니다.

 

진짜 경찰관들 한번 뒤집어 진다 생각한거다.

 

나는 너네 사고친 청장 딸, 경무관 딸 죽는다고 계속 말한 이유다.

 

잘 생각해봐라. 지하철에서 1분~2분보고 판단한건데 전혀 모르는 사람을 기억해놓은건데 언론에 터져 나오자나요? 국회의원 아들인지 생각도 못했다.

 

얘한테 아무 일이 없다는 것은 너네를 골라낸거다. 너네는 죽거나 싸워서 경찰서 갔겠지. 저 1분에서 3분만에 판단을 해내는데 짜고친거 이미 다 알았겠지 않겠나? 내한테 잘보일 필요 없는데.

 

그러면 또 다른 확신은 뭔지 아나? 얘는 이럴 애가 전혀 아닌 여자인데 사고친 애들이 있다고요. 그런데 이 확신이 머리를 찌르는데 그 부모는 또 누굴까 하고 기대하는거다. 그래서 이것만 믿고 전부 다 참고 여기까지 온거다. 그래 너네만 믿고 "와... 이쁘다... 와 대단하다...."하고 여기까지 온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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