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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재명???

내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본게 어떤 거였더라?

tv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성인군자처럼 훌륭한 사람들인 줄 알았다.

국민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점잖게 품위 있는 언어로 토론하고 있어 정말 그런한 줄로만 알았다.

아마도 90년대 중후반의 대선 즈음이었지 싶다.
(엄숙한 분위기... 차분한 말투.... 저게 어른들의 품격있는 토론인가...)

이후 머리가 커지며 뉴스와 백분토론 등 손석희..백지연을 보기 시작하며 자연스레 정치에 관심을 둔게 아니었을까...


때문에 정치인들의 말과 행동, 그리고 성과(? 주로 정책과 입법이 우선이겠지만 국회에서의 토론이거나 청문회에서의 모습이 더 많긴 하다...) 를 지켜보는 편이다. 

 

현재는 과거의 tv 대담과 차이가 크다.

현재는 무엇보다도 본인을 돋보이고자 감정적, 호소(?어필?)적 인 모습이 많이 보인다.

상대를 존중하며 날카롭고 예리한 질문 보다는 약점( 정책이 아닌 인간적인... ) 을 찌를 것을

스마트하다고 착각하는 게 아닐까...

물론 인성적인 면에서도 이해되지 않을 정도의 무분별이 보이기도 하다.

(이것은 내가 나이를 먹고 생각의 차이가 달라져서라기보다는 실제 tv에서 비춰지는 것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고 있다... )

 

각설하고...

 

뉴이재명??? 

대통령을 가리키는 말인가? 왜 뉴를 붙였지? 과거 독립투사  이재명과 구분짓기 위한??? 

하며 찾아봤다...

 

맙소사...

대한민국 나라 안에 좌/우 로 나누고.... 또 인물로 나누고.. 

자꾸 하위 조직들을 만들어내네?

얼마전 정부조직에서 관세 관련하여 이름이 비슷한 조직들이 난립한 걸 알았다.

이것도 그러한 걸까?

우리는 팬덤 문화에 익숙해진걸까? 

주류와 비주류로 나누려하고 성골/진골 하며 내가 적통이네 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

 

글쎄 작금의 내눈엔 뉴라이트와 다를게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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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경험과경륜

네 다음 털천지 보배에선 털천지 포교 금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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