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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찜닭집에서 벌어진 100%실화(치안감 아들이야기)

 

어느 찜닭집에서 벌어진 100%실화입니다. 모교에서 벌어진 이야기입니다.


오랜 만에 모교를 갔는데 친구라는 사람이 누군가를 소개시켜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를 보자 마자 "제가 사람을 잘 봅니다."라고 합니다.


1차로 서브웨이 집을 갔는데 대화를 하는데 대화가 계속 끊어집니다. 그리고 사실 5분만에 연락처 안 받겠다 한거에요. 이미 판단을 끝내놓고 대화를 하면서 확인을 하는거죠. 그런데 그 판단이 맞는거 같았습니다. 대화가 계속 끊어져서 다른 판단까지 해야 했습니다. 거기 서브웨이 안에 판이 깔렸다는 게 느껴졌다는 거죠.


2차로 찜닭집을 갑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대화도 끊기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진거 같아서 "아무래도 사고를 이미 친 애 같다."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주인이 갑자기 째려봅니다. "어? 내가 왜 이 지역에서 욕을 먹지?" 했는데 아... 이 사람 사고친 사람이다. 라고 판단한거죠.


그래서 혹시 여자친구랑 오래 사겼나요? 하는데 역시 대화가 단절되고 자기 중심적으로 살았다는게 보여졌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3차 커피숍을 갔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한테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니 이 사람이랑 친하냐? 이 사람도 명문대생인데 이미 사고를 친애 같다. 연락처 나는 안 받고 친하게 지내지 마라." 하고 부산을 내려 옵니다.


그리고 또 평소 같이 지냈죠.


그런데 몇개월 후에 그 소개시켜준 친구가 말합니다.


"형님. 그 소개 시켜준 사람이요. 동아리 방에 불을 질러서 징역 2년 실형이 나왔어요." 저한테 신문기사를 보여줍니다.


하는데 "봐라. 내말 맞제?"하고 저는 또 평소같이 다니는겁니다.


얘는 미리 사고치는 애를 알아 낸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모 경찰청 치안감 아들이었다고 말합니다.


얘는 지방경찰청장 아들 사고내는 것도 미리 맞춘거다.


그래서 이런 경험이 있고 부산에 고위경찰관 딸래미 사고 칠 때도 이상해서 시민들에게 소리지르면서 속지 마리고 한 겁니다.


언론에 단 한건도 안 났습니다.

 

지금 부산경찰청 고위직 딸 중에 이렇게 생각 하는 애가 있는거다.

 

니 얘 고위직 아들 딸 사고 내는거 알아 맞춘거다. 대화 한지 10분~20분 내로 끝낸거다.

 

또 내한테는 아무런 일이 없었지만 상대방은 사고 낸거다. 국회의원 아들 사고낸 것도 맞춘거구요.

 

PS) 너네 내 만난 부산여자들 이런 판단이 있어서 너네 살릴려고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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