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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실패한놈도 살아가고있습니다 생존신고

혐님들 동생님들 잘지내셨나요

 

오랜만에 헛소리글 한번 싸질러봅니다

 

보배드림 옥수수 사건부터 봐왔고

 

많은 형님들 동생님들 글 재밋게 눈팅하고있습니다

 

머.. 보배 옛날과 다르게 언론에서 각종 사건사고 다루다보니

 

갑자기 떡상해서 온갖 민원들 올리는 포도청이된거같네요

 

계속 하루에도 몇번씩 눈팅하다보니

 

별의 별글들이 다올라오네요

 

거기에 댓글들도 별에별분들 다있다는걸 느꼈고

 

예전 동호회같이 작던 보배가 지금은 작은 세상이된느낌입니다

 

성장해나가고 모난사람 잘난사람들 온갖어울리니 보는재미도

 

쏠쏠합니다 ㅋ

 

그냥 오늘은 잠이안와 푸념삼아 오랜만에 생존신고겸

 

글한번 찌껄여보는거구요.

 

어떤분은 제가 이전에 썻던 글들 검색도 하셔서

 

핀잔거리 찾으실수도있겠네요

 

벌써 몇년이 지났습니다 가계접은지..

 

머.. 아시는분이나 아실분들은 게시글보고도 아실꺼고..

 

이혼겪으면서 가계접고 집도 없어지고..

 

한동안 많이 헤맷죠..

 

현재는..

 

다 털어버리고 그나마 잘됐을때 마련해뒀던

 

캠핑카에서 생활하고있습니다.

 

한동안은 죽을려고만 했는데

 

주위도움과 보배형님들 매몰찮덕담에 자살이 살자가되더라구요

 

살려고 발버둥치다보니 어쩔수가없더라구요

 

요약하자면 자동차 정비업으로 기사생활부터해서

 

그때만난 학교때후배랑만나 살다보니 애셋을 낳았고..

 

그러다보니 기사생활로 힘들어 가계차렸지만..

 

어려워서 보험출동도하게 되고.. 머 이것저것하다보니

 

가정이 뒷전되다보니 모든게 무너져버렸네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기술배우고한 20년넘은게

 

아까워 지금 다시 하려해도.. 현 정비업이 너무 많이 

 

무너져있어서 엄두를 못내고있네요

 

현직에 계신 형님들도 어려워 접고 농사나 지으러갈까라신분들

 

많습니다..

 

저도 접은지 6년째? 지금은 가끔 형님들 큰작업할때나

 

용병삼아 일당챙겨주시고  작업도와드리고..

 

바이크하나사서 배민쿠팡 배달일하며 생계 꾸려나가고있습니다

 

저도 가계접을때 코로나시기라 먹고살궁리가 이것밖에 없다보니

 

임시로 하고 여느때 처럼 일어설줄알았습니다

 

쉽지않더군요. 해가 가면 갈수록 경기도 더 안좋아지고..

 

매해 듣는말이지만 올해가 제일 힘들꺼라고..

 

정말 매해 힘들어지는거 같습니다

 

그때는 경기 좋을때라 애들 주말에 데리고 나갈려고 샀던

 

캠핑카가 지금 보금자리가 되버렸는데

 

보배에 캠핑카들 안좋은 얘기들보믄 괜시리 찔립니다

 

지킬꺼 다 지키고있고 합법적으로있어요..

 

지인개인땅 비는곳에 주차되있고

 

오수 청수 관리 신경많이씁니다.. 글올라오면 쫒겨날까봐요 ㅋ

 

성인 남자하나사는데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니

 

그냥 개인 잠자리밖에 안되서 월세라든지 안들어간거고..

 

원룸들어가도 크게 바뀌는게 없을꺼같고 일단 줄이려고

 

제가 이생활을 택한거니까요..

 

업 접을땐 30대 였는데 40대가되니 슬슬 힘이 부치기시작하네요

 

한결 같이 있어 주시던 부모님들 나이가드시니 신경써야되고..

 

거기있지말고 본가로 들어오라곤하시지만..

 

장남이 사업실패에 이혼에.. 부모볼 낫이 없어 못들어가겠네요..

 

이혼후 애들이라도보고싶었지만

 

접근금지 신청해놓은덕에 지금껏.. 못보고 있어요

 

가끔 보고싶단 생각들어도 가면 법적으로 걸리니..

 

참..법이란게 천륜이라는 부모자식관계도 끊어버리더라구요

 

큰잘못했냐? 아니요 그저 새끼들 먹여살리려고

 

열심히 일한죄? 아무리생각해도 그것밖에 읍더라구요..

 

여자 잘못만난덕이죠.. 아동학대니 가정폭력이니..

 

온갖걸 다 엮어놨으니 이길재간이 없죠..

 

뭐 지나고 보니 잘한건 없습니다 소홀했는것도 사실이고..

 

그렇다고 후회도 없구요

 

그저 새끼들 6년동안 한번도 못봤다는거빼고요..


지금은 그냥 한달벌어 한달생활입니다..

 

최근 대형차량정비하는곳에서 소형차량전담부장으로섭외

 

요청있어서 갔더니.. 그저 기술빼먹으려는꼼수더라구요


사장은 나이많고 아들 물려주려니 암것도모르고..

 

그저 가르쳐주고 버릴꺼뻔한상황이라..

 

그래도 아쉬운놈이 우물판다고..

 

해보려했지만 농락이라 알고 1주일만에 런 쳐버렸습니다..

 

대기업 서비스에도 지원해봤지만

 

거기 사장과 동급이라 거절...

 

힘드네요

 

핑계지만 뭘하고 싶어도 배달일하다고니 세상돌아가는게

 

너무잘보이고.. 너무 힘든시기더라구요

 

거기에 업하며 무리한탓에 만성협착증까지있어..

 

세상이 죽어라죽어라 하지만서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데 안도와주네요

 

4년전쯤 장애아 델고 있는 이혼녀를 만나게되었고

 

나이도 비슷하고해서 만남을 이어갔지만

 

다들 말씀하시는 

 

이혼은 다 이유가 있다고..

 

감안하고 만남을 이어갔지만

 

아이가 걸림돌이 되서 이어지진 못할꺼 같다고

 

일방적인 결별을 통보받아서.. 그냥 멍할뿐이네요

 

그냥 혼자 살아야될 팔자인모양입니다

 

기름값도 비싸고 식재료..특히 배달하면서

 

느끼지만 음식값너무 비싸졌어요.

 

돼지국밥 6 7천원하던게 1만원대이니..

 

원재료가 가격이 오르니 어쩔수없다지만..

 

이렇게라도 살고자 노력하고있는 저도 있습니다

 

다들 올해도 끝까지 힘내 보자구요

 

주절이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까실분들은 까셔도 되요

 

고소안해요 ㅋ 

 

쓴소리 달게 듣는것도 나이들어가며 배웠습니다

 

관심있어야 쓴소리도 해줄수있다는거~

 

저 좀 델꼬가서 일시켜주실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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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4

여신아테나

화이팅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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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못한작곡가

40초반이신 것 같은데, 아직 내려놓기에는 이른 나이입니다. 어영부영 살다가는 50도 금방 됩니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할 줄 아는 일과 관련된 업종을 하나 정해서 꾸준히 하다 보면 또 다른 자리가 잡히리라 생각드네요. 잊지 마세요. 50도 금방 와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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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고지리중지리초

저랑 나이 비슷하고 아이있고 이혼한것도 비슷하네요..참 그렇죠 요세 살아가다보면..날씨도 따뜻하고.. 봄기운에 꽃향기 살랑이면 기분 좋다가도 집에 들어와 혼자 있으면 또 거시기하죠..그래도 살아야죠 언젠간 좋은일 있을거란 생각으로..새옹지마..고진감래..그리고 대기만성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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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왜척살단

보험출동렉카하세요.정비출신이면 음식배달일보다는 나은것같던데요 제후배보니 주야 근무가 좀 그렇지만 겐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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