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이 나 화사 닮았대
저는 83년생입니다.
비가 엄청 오는.. 밤 11시16분에 태어났죠.
근처에서 국수를 드시고 저를 낳았다고 합니다.
그때 지역의 작은 산부인과에서 태어 났는데요.
2007년도쯤 그 산부인과에 업무 때문에 갔다가
제 인생에서 저를 처음으로 터치했던 의사 선생님과 악수를 했습니다.
너무 기분좋은 악수였습니다. 이십몇년만에 다시 터치라는 기분이요.
물론 그분은 수많은 아이들을 봐 오셨겠지만 저에게는 남다른 경험이라 그냥 써 봅니다.


댓글 3
저 모 대학병원에서 태어났는데, 대학졸업후 23년만에 그 병원에 취업했었지요. 면접에서 자기 소개 할때 이 병원에서 태어나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썰을 풀었어요. 그때 저를 받아준 선생님은 누군지 모르지만 그 병원에 취업은 했었죠. 중간에 개인적인 질병으로 치료받아야 해서 그만뒀지만 아쉬웠음 ㅠㅠ
저는~~~~~~~~~~~~~~ ~~~~~~~~~~~~~~~~
저도 83 입니다!!!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