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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제목: 밤과 그림자의 어둠

밤이오기전

저녁노을.보다가

밤의어둠을 피하려

환한불빛의조명빌딩으로

다가가니.

저녁이

까치발을들고

밤보다

먼저다가와

그림자의

검은어둠이

나를덮어버리고


높은건물의그림자가

거리를덮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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