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주 웨스트블룸필드 타운십의 유대교 회당 템플 이스라엘이 3월 12일 아침 차량 돌진 및 총격 공격을 받아 경비원 1명이 부상하고 용의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연방 수사 당국은 이 사건을 유대인 공동체를 겨냥한 표적 폭력으로 규정했다.
용의자는 레바논계 미국인 아이만 모하마드 가잘리(41)로, 디어본하이츠 소재 레바논 음식점 하미도에서 주문을 받는 카운터 직원으로 일해 왔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그의 연 소득은 약 2만 달러(3천만원)였으며, 18년 전 레바논에서 결혼한 아내와는 2021년 이미 이슬람 방식의 이혼을 마친 상태였다. 슬하에 십대 자녀 두 명이 있었으며 아이들은 친권을 단독으로 가진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가잘리가 마지막으로 공개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공격 나흘 전인 3월 8일이었다. 미시간주 디어본하이츠 소재 미국이슬람연구소에서 열린 추모식이었다. 3월 5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그의 형 이브라힘 가잘리와 이브라힘의 어린 자녀 두 명, 그리고 또 다른 형 카셈이 사망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레바논 마흐가라 마을 출신을 포함해 400명 이상이 모였다. 가잘리는 입구 쪽 가족 줄에 서서 조문객들과 악수를 나눴다. 이슬람 지도자인 하산 카즈위니 이맘은 줄을 따라 이동하며 그와 짧게 악수를 했을 뿐이다. "그게 그와 나눈 대화의 전부였다"고 카즈위니 이맘은 전했다.
추모식 이후 가잘리는 음식점에 나타나지 않았다. 동료들은 그가 공격 수일 전부터 결근했다고 확인했다. 평소 그는 "매우, 매우 조용한 사람"이었다고 자주 음식점을 이용하던 부동산 중개인 데이브 압달라는 말했다. "그냥 프런트에서 주문받는 직원이었다. 가족을 다 잃고 홀로 남겨진 뒤 그냥 무너진 것 같다." 디어본하이츠 시장 모 바이둔도 그를 기억했다. "갈릭 한 봉지도 공짜로 안 줬다. 시장인 나도 50센트를 내야 했다"고 회고했다.
가잘리는 12일 오전 트럭을 몰아 템플 이스라엘 입구를 들이받은 뒤 복도를 따라 진입해 경비원들과 총격을 교환했다. 그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경비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회당 내 유아 학교에 있던 어린이와 교직원 약 140명은 무사히 대피했다. 인근 디어본 지역은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아랍계 미국인 커뮤니티 가운데 하나로, 주민의 약 55%가 아랍계다. 카즈위니 이맘은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용납될 수 없다. 이슬람은 이 같은 공격을 절대 용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무슬림 커뮤니티에서 공개적으로 드러난 첫 번째 극단적 사례가 됐다고 카즈위니 이맘은 밝혔다. 현재까지 가잘리의 시신 처리를 위해 해당 모스크에 연락해 온 가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리해보자우)
1. 3/5 이스라엘이 레바논 뿅망치 때림.
2. 이 일로 가잘리의 형제들 사망함.
3. 가잘리 가문은 자신 혼자만 남게 된 상황.
4. 미쿡에 사는 가잘리는 이 소식을 듣고 실의에 빠진 후,
5. 사제폭탄을 만든 트럭을 몰고 유대인 종교시설에 다이빙.
6. 그러나 이미 이스라엘, 미쿡- 이란 전쟁으로 경비가 강화되어 있는 상태.
7. 현지 경비에 의해 총격전이 벌어졌고
8. 가잘리는 현장사망.
9. 사제폭탄은 야매로 만든거라 터지지 않고 불이 작게 난 정도로 끝.
10. 미쿡에서 연소득 3천만원이면 빈곤층에 가까움.
11. 채소 7천만원은 소득이 나와줘야 살림 가능. 안그럼 흑인마트만 다녀야 함.
12. 여담 조가네, 홀푸드가 상위티어, 코스트코, 월마트가 미들급. 달러 붙어있으면 개폐급.


댓글 3
글쿤요 @@;
씁쓸@_@
아이언맨 슈트 하나 만들어서 세계의 평화를 만들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