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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가원 대표 구속영장 신청…300억 원 사기 혐의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


경찰이 300억 원 규모의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차가원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차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검찰은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 중입니다.

차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을 이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을 체결한 뒤 242억 원의 선급금을 받았지만, 실제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차 대표가 다른 업체와 미리 맺은 계약이 조만간 종료될 것으로 보이지 않음에도 노머스에 이 사실을 숨기고 이중계약을 맺었고, 사업을 이행할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의심합니다.

이와 별개로 차 대표는 지인과 '서로 소유한 주택에 전세 계약을 맺자'고 약속해 보증금 54억 원을 받아 챙긴 뒤, 정작 자신은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도 받습니다.

차 대표 측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위법성이 확인되어 준항고까지 제기된 상황에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은 심히 유감"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수사팀장 및 수사관을 조사과정에서의 인권침해를 사유로 진정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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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IUFC2020

먼 발치 에서 응원 받는 원숭이와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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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먼 발치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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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쫌

가해자가 인권 운운하는거보면 참.. 좋은 나라인건지 호구 나라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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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봅시다

위 글에 댓글은 조심해야할듯.. 먼 발치에서 고소합의금 계산하고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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