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 낮다 7월 손질 예고[1]
저는 신앙생활을 하고 설교를 학목회를 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경중의 사건하나를 이 선악과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 선악과에서 배워야 할것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하는데 아마 며칠에 걸쳐서 선악과 얘기를 하게 됩니다
선악과를 생각할때 제일 먼저 생각하게 되는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것과 금하신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동산에 있는 모든것들을 아담과 하와에게 허락해 주었습니다
"내가 너 주려고 만들었어!"
그런 하나님이 창조의 중심이고 목적입니다 그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단 하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선악과는 금하셨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금하신것에 대해서도 신학적인 해석도 필요하고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하려고 하는것은 그 이전에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허락하신것과 금하신것 허락하신것은 누리면 되고 감사하면서 금하신 것은 욕심이 나고 참고 순종하는것 그게 신앙의 전부라고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여러분 인간외에는 허락하신것과 금하신것과 정하신것이 없습니다
다른 피조물에게는 금하신것도 없고요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까 허락하셨다 금하셨다 하는 개념이 없습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자유를 허락하셨기 때문에 순종과 불순종에 에 대한 이야기가 자유에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고 자유를 가지고 허락한 것을 누려도 되지만 자유 의지를 가지고 순종하며 순종은 자유의지 없이 될수 있는게 아닙니다
"네 자유 의지로 순종하며 금한것은 금하고 허락하신것을 누려라!"
이게 하나님의 단순한 원리요 법칙이 아닌가 생각을 했고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어기는 것은 죄입니다 그런데 그에 못지않게 우리가 범하는 무의식적적인 또 의식적인 잘못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뭔가하며 허락하신것을 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것 까지도 인간이 함부로 금하면서 그것이 마치 신앙인것처럼 그것이 마치 훌륭한것처럼 하나님이 허락하신것을 그냥 다 누리는 것을 마치 죄악된 것으로 믿음이 없는 것처럼 치부하는것 그것도 우리가 아주 보편적으로 잘못 저지러는 큰 잘못중의 하나입니다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율법주의가 그 대표적입니다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환상을 보내주셨습니다 보자기에 짐승을 보여주시고 잡아 먹어라 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생각할때에 그 당시 전통에 따르면 부정한 동물과 정한 동물이 있었는데
"하나님 난 부정한 동물을 먹지 않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하는 말씀이
"내가 깨끗하다고 했는데 네가 왜 부정하다 하느냐"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허럭하신것을 인간이 함부로 금하며 살았던그 율법주의에 대한 말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이 이방인을 부정한 사람으로 생각하니까 내가 저들을 깨끗하게 했는데 왜 너희들은 함부로 이방인을 부정한 사람으로 이야기 하느냐 이런 교훈을 주신 사건이었습니다
여기 중요한게 뭔가 하면 하나님이 깨끗하다 하신것은 사람들이 부정하다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게 율법주의 라고 생각을 합니다
율법은 본래 하나님이 우리를 자유케 하려고 주신것인데 사람은 자유케하려는 그 율법을 가지고 율법주의를 만들었고 오히려 인간에게서부터 소중한 자유를 빼았았습니다
율법의 종이 되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아주 유명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율법을 잘못 오용해서 율법주의로 만드니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것인데 사람이 안식일의 율법의 종이되는 그런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사람들은 뜻밖에 하나님이 금하신것을 범하는 우도 많이 범하지만 그보다 훨씬더 적지 않게 많은 것이 하나님이 허락하신것 까지도 죄악시 하고 금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이루 말도 다할수 없습니다
제가 이 일을 하면서 가끔 말씀 드리지만 저는 대성당 들어가는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너무 화려합니다 하나님의 원하시는것 같지 않습니다
하나님 핑계대고 사람들이 그 영광누리려고 그렇게 호화롭게 성당 짓지 않았나 하는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있어서 저는 대성당 가급적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대성당 만큼인 만큼이나 제가 잘 들어가지 않으려 하는것은 수도원입니다
여러분 수도원이 다 잘못된 것은 아닌데 수도원은 좀 금욕주의 입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 가 성경번역했던 그 방을 가본적이 있는데 하루 2끼 먹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잠자리도 매트리스가 없고 자루에다가 낚엽을 깔고 모아놓고 거기서 잤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불편하게 사는것이 신앙적으로 경건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셧을까 하나님이 좋아 하셨을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안타까워 하셨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너에게 좋은것을 주려고 그렇게 노력해서 열심히 창조했는데 너희들은 왜 그것을 다 금하고 내가 허락한 것 까지도 금하고 금욕주의 처럼 사는것을 하나님께 대한 충성이라고 생각하느냐"
생각하고 참 안타까워 하셨을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금하신것은 욕심이 나도 금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신것은 감사함으로 누리고 사는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이 설교를 하면서 예수님 생각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당시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경건하고는 좀 거리가 머셨던것 같습니다
세리와 창기하고 같이 친하셨잖아요 허물없이 지냈셨잖아오 그리고 같이 식사하셨잖아요 그래서 바리새인들이 놀렸잖아요
뭐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러고 성스러운 하나님의 자녀라 그러면서 세리와 창기의 친구라고 그러고 먹는거 되게 좋아해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라고 그런 이름을 붙였잖아요
그 당시는 먹는 것을 좀 금하고 포도주도 안 먹고 그런 금욕주의 적으로 사는 것을 경건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훌륭함이라고 생각할때 예수님은 그것을 깨뜨려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셨는데 하나님이 내가 좋은것 먹는것 얼마나 좋아하시는데 그리고 포도주를 즐기셨다라고 하는것 저는 참 좋아요
예수님에게서 배워야 할 참 자유함이 아닐까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책임감과 자유함 이 둘의 밸런스를 잘 맞추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늘 이야기 합니다
5천명 분을 혼자 깔고 앉아 먹는것이 잘 사는게 아니라 5천명을 먹이는 사람이 참으로 잘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모든 물질을 다 내거야 하고 나만 즐기고 하는것은 성경적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책임감이 있습니다
여러분 내가 누리는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부와 재능과 권력에는 책임감이 있습니다 약한자들을 섬기고 돕고 저들과 함께 나누라고
그런데 여러분 책임감도 있지만 그것을 누릴줄 아는 자유함도 내게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균형을 잘 잡는 것이 저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나는 부한데도 처할줄 알고 비천한데도 처할줄 안다"
라고 하는 것이 그 부요함에 대한 누림과 책임에 대한 밸런스를 이야기 한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허락하신것과 금하신것이 있습니다
금하신것은 아무리 욕심이 나도 배설물처럼 여길줄 아는 그런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허락하신것은 감사함으로 누릴줄 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교회 중의 하나는 제가 은퇴한 후에 굉장히 근사한 표어를 내걸었습니다
그게 섬김과 누림이었습니다
" 누릴줄도 알자 감사함으로 그리고 섬길줄도 알자!"
라고 하는 밸런스인데 저는 참 근사한 표어였다고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금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금욕주의적으로 사는것이 신앙적으로 사는것 아닙니다
하나님은 엿새동안 힘써 창조하시고 동산에 있는 모든것을 다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것은 누릴줄 알고 하나님이 금하신 것은 참을줄 알고 이런 밸런스를 잘 지켜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신앙인답게 하나님 뜻대로 바로살줄 아는 여러분 되시길 축원 드립니다
<어느 목사님의 설교중에서>
<성경본문말씀>
창세기 2장 15-16절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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