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팬덤 내 이상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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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리듬체조 커뮤니티와 각종 SNS 계정들,
겉보기에는 한국 리듬체조의 발전을 기원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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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특정 선수를
향한 조직적이고 집요한 비난의 그림자가
짙게 깔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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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종목 팬'이라는 가면을 쓴 특정 팬덤
지난 17년간, 리듬체조 팬을 자처하며 활동해온
일부 세력들의 정체는 사실 김 연 아 극성
팬덤이라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여론을
주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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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장악과 여론 조작
디시인사이드 리듬체조 갤러리 등 주요
커뮤니티에서 특정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척하면서 은근히 특정 선수
(손연재 등)를 깎아내리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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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활동
유튜브에 리듬체조 영상을 올리거나
인스타그램 팬 계정을 운영하며 대외적인
영향력을 확보합니다.
이는 단순한 팬심이라기보다, 본인들의 목소리에
힘을 싣기 위한 '거점 확보'에 가깝습니다.
겉으로는 리듬체조봇을 관리하거나
최신 정보를 전달하는 공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듯 보이지만, 그 행간에는 늘 특정 선수에 대한
조롱과 날 선 비판이 섞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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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들은 '리듬체조 팬'을 연기하는가?
이들이 당당히 본인들의 팬 정체성을 밝히지
않고 리듬체조 팬인 척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본인들이 지지하는 스타의 이름에 먹칠하지
않으면서도, 라이벌 혹은 비교 대상이 되는
선수를 '객관적인 종목 팬'의 시각에서 비판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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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어진
이런 행태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선
괴롭힘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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