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과 최상위 고급 모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을 23일 출시했다. 현대차는 스타리아 풀 라인업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부터 가족 중심의 일상 및 여가 활동까지 다양한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수요를 충족시켜 나간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가격은 카고 3인승 5792만원, 카고 5인승 5870만원, 투어러 11인승 6029만원, 라운지 7인승 6597만원(개소세 3.5%), 라운지 11인승 6549만원이다. 서울시 기준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혜택시 카고 3·5인승, 투어러 11인승, 라운지 11인승은 4천만원 대부터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가격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6인승 6909만원, 9인승 5980만원(개소세 미해당), 일렉트릭 6인승 8787만원이다.(개소세 3.5%)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 6인승은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적용 받을 경우 8500만원 이하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수혜도 예상된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정제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84.0kWh의 4세대 배터리,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승차감, 전동화 기반 편의 기능을 갖췄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신규 적용된 이그제큐티브 시트, 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감, 다양한 편의 사양이 특징이다.
전동화 모델과 리무진 모델 출시에 따라, 더 뉴 스타리아는 기본 모델 ‘투어러(LPI 11인승, 하이브리드 9·11인승, EV 11인승)’, 밴 모델 ‘카고(LPI 3·5인승, 하이브리드 2·5인승, EV 3·5인승)’, 고급 모델 ‘라운지(LPI 7인승, 하이브리드 7·9인승, EV 7·11인승)’, 최고급 모델 ‘리무진(하이브리드 6·9인승, EV 6인승)’ 등 총 18개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전면부에 하나의 수평 라인으로 이어진 연속형 램프를 적용해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외장형 액티브 에어 플랩과 전면 충전구를 최소한의 파팅 라인으로 구현해 전기차 특유의 깔끔하고 정제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는 동급 최대 수준의 2, 3열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해 다인승 이동 환경에서도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84.0kWh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 전비 4.1km/kWh, 1회 충전 최대 387km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또한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350kW급 충전시 약 20분 만에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충전, 장거리 이동의 편의성도 높였다. 이와 함께 R-MDPS를 통해 안정적인 조향 성능을 제공하며, 라운지와 리무진 모델의 후륜 크로스멤버에는 하이드로 부싱을 적용했다.
아울러 충돌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 및 흡수하는 임팩트 바를 전륜 서브프레임 후방에 적용해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전동화 MPV에 걸맞은 충돌 안전 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현대차 최초로 전·후방 듀얼 충전 포트를 적용해 충전기 위치에 따른 충전 불편함을 해소했다.
전면에는 급속 및 완속 충전을 모두 지원하는 충전구를 기본 적용하고, 후면에는 완속 충전 전용 충전구를 옵션으로 운영한다. 특히 전·후방 충전 도어가 동시에 열리지 않도록 하는 동시 열림 방지 로직을 적용하고, 후방 충전구 사용시 해당 슬라이딩 도어는 열리지 않도록 설계했다.
실내·외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전자기기 사용환경을 지원하며 투어러는 센터페시아 하단부, 카고는 러기지 트림 우측 하단부, 라운지는 플로어 콘솔 후방에 실내 V2L을 배치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1.5(FCA 1.5), 전방/측방/후방 주차 거리 경고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가속 제한 보조(ALA), 차로 유지 보조 2,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HoD) 등 신규 기능을 적용된다. 아울러 빌트인 캠 2 Plus, 디지털 키 2, 스마트 개별 공조 시스템과 100W USB 충전 포트, 23.9ℓ 프렁크 등 탑승객 중심의 편의사양을 강화했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최고급 모델로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과 차별화된 탑승 경험을 통해 VIP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상품성을 확보했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하이브리드 6인승, 하이브리드 9인승, 일렉트릭 6인승 3종으로 운영된다.
전면부에 직사각형 블록 패턴의 블랙 크롬 그릴을 적용해 첨단 이미지를 강조하고 프론트와 리어 범퍼 하단부, 사이드 실에 골드 색상의 가니쉬를 적용했으며, 프론트 그릴,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리어 엠블럼에 블랙 색상, 프론트 및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는 골드 색상으로 차별화된다.
또한 하이브리드에는 전용 18인치 올 블랙 알로이 휠을, 일렉트릭에는 공력 성능을 고려한 전용 17인치 올 블랙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실내는 컬럼형 전자식 변속 조작계 골드 컬러 포인트, 후석 도어트림 센터 리얼 스티치, 스타리아 각인 스터드 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특히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6인승 모델에는 2열 전용 프리미엄 시트인 ‘이그제큐티브 시트’를 적용해 기존 MPV를 넘어서는 차별화된 VIP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이그제큐티브 시트는 최고급 세미 애닐린 천연가죽을 적용해 질감을 살리면서도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착좌감을 구현했다.
또한 원터치 조작으로 시트 기울기를 최적화해 장시간 탑승 시에도 신체 압력을 균형있게 분산시킨다. 이그제큐티브 시트에 적용된 ‘에어 컨투어 바디케어’는 14개 에어셀과 5가지 마사지 모드를 통해 장거리 이동 시에도 탑승객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저감해 안락한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외측 암레스트에 위치한 스위치를 통해 최대 14가지 방향으로 시트 조절이 가능하며, 내측 암레스트에는 테이블을 내장해 실용성을 확보했다. 리무진 2열과 3열 천장 사이에는 ‘파노라믹 스카이 루프’를 적용, 루프 전방에는 폴딩형 17.3인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했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외장 색상은 신규 로버스트 에메랄드 펄을 포함해 크리미 화이트, 어비스 블랙 펄, 캐스트 아이언 브라운 펄 등 총 4종으로 운영된다. 또한 ‘트와일라잇 호라이즌 투톤’을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에 별도로 운영해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연출했다.
트와일라잇 호라이즌 투톤은 어비스 블랙 펄과 캐스트 아이언 브라운 펄과, 어비스 블랙 펄과 로버스트 에메랄드 펄 조합 등 총 2종으로 구성된다. 내장 색상은 블랙 원톤과 신규 색상인 앙티브 그린 원톤 등 총 2종으로 운영된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하이브리드와 EV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1.6 터보 하이브리드로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 연비 12.3km/ℓ다. EV 모델은 84.0kWh 배터리로 최고출력 160kW, 최대토크 350Nm, 전비 3.9km/kWh, 최대 364km 주행한다.
현대차는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전·후륜 서스펜션에 스틸 대비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승차감을 개선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후륜 트레일링 암 연결부의 차체 부위 강성을 강화해 주행 안전성과 승차감을 함께 높였다. 또한 2열 도어 글래스에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적용했다.
또한 리어 쇽업소버 마운팅 장착부의 차체 두께를 강화해 노면 진동을 효과적으로 저감함으로써 높은 정숙성을 확보해 한층 고급스러운 실내 환경을 완성했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AVNT(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를 통합하고, OTA를 기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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