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왜 1월 29일 국토부에 철근 누락 사실을 보고하지 않았습니까]
- 오늘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공사 현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지금 물어야 할 질문은 “왜 그때 멈춰서 제대로 보고하고 점검하지 않았느냐”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과 오세훈 후보 측은 시민 안전 문제에도 유불리를 따지며,
자신들에게 제기되는 책임을 정쟁으로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 오늘 현장에서 재차 확인한 사실은, 지난 1월 29일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
외부 전문가들이 균열 문제를 점검했을 때 서울시가
철근 누락 사실을 보고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현장 책임자도 “보고는 안 했다”,
“서울시의 판단”이라고 답했습니다.
- 당시 철근 누락 사실이 제대로 공유됐다면 지하 5층 천장에서 발견된 균열의 원인 등에
대해 제때 면밀하게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개통 지연과 그에 따른
약 400억 원의 손실보전금 부담도 줄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부실시공과 감독 실패가 일차적 문제였다면, 이를 제때 알리지 않아
안전 점검과 보강 시기가 늦어진 것은 서울시가 피할 수 없는 책임입니다.
- 시민 안전보다 앞서는 것은 없습니다. 당연히 멈춰서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알리고,
구조 보강 대책을 마련했어야 합니다. 서울시 스스로 그 기회를 놓쳐버린 것입니다.
오세훈 후보는 시민 안전이 먼저라는 요구를 왜곡해 사업 발목잡기로 몰아가려 합니다.
- 무책임한 정치공세에 불과합니다. 먼저 설명해야 할 것은
왜 서울시가 철근 누락 사실을 알고도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
외부 전문가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 서울시도 언제까지 오세훈 후보 감싸기에만 급급할 것입니까. 무엇을 언제 알았고,
누구에게 어떻게 보고했는지, 왜 5개월 동안 관계기관과 시민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는지 밝혀야 합니다.
- 시민 안전은 정치적 유불리로 따질 문제가 아닙니다. 투명하게 보고하고,
철저히 점검하고, 검증된 보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정원오 #서울시장후보 #하나씩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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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에 얼마나 팔아묵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