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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과 5.18 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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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이 광주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국민의 한을 풀기 위해 일어난 사건”이라고 규정한 추모사가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은 김 전 대통령이 미국 망명시절인 1983년 5월22일 워싱턴 교포사회가 주최한 ‘광주의거 희생자 3주년 추도식’에서 낭독한 자필 원고를 공개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 글에서 “우리는 조국분단의 한, 독재 정치의 한, 군인정치의 한, 빈부 양극화의 한 등 한의 국민”이라며 “광주의거는 한을 풀고자 일어섰던 것이며 그 한을 안은 채 좌절된 또 하나의 한의 사건이다”고 규정했다.

또 김 전 대통령은 “광주의 한은 광주 영령 여러분의 소원이었던 민주회복과 그를 바탕으로 한 통일에의 전진으로만 한풀이가 가능한 것이라 믿는다”며 “광주의거의 위대한 투쟁과 희생에 힘입어 80년대에 반드시 민주회복에 성공할 것”이라고 광주 민주화운동에 의미 부여를 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 글에서 미국의 책임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광주의거는 한국군의 작전지휘권을 갖고 있는 미군사령관의 무책임한 행동이 가져온 재난이 어떠한 것이며 이로 인해 한국 국민의 미국에 대한 태도에 결정적 변화를 가져오게 한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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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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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개발에 시간과 자금력 준거는 팩트고 여가부를 만든 원흉이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김대중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다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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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타기

차세대첨단산업의 발판을 만들었고 부도난 국가를 일으켜 세웠으며 햇볕정책은 외국의 투자를 이끌어 냈습니다. 그림자가 왜 드리워졌는가를 생각해본다면 달리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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