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봉쇄 시위대...여자 핸드볼 대표팀, 소지품 검사 ㅎㄷㄷ[11]
타이거맨'으로 불린 미국의 데니스 아브너(Dennis Avner)
미해군을 전역한 데니스는 우연히 마주친 원주민 주술사에게 자신의 피에 호랑이의 혼이 실려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주술사의 말이 계속 맴돌았던 데니스는 결국 호랑이가 되기로 하였음.
호랑이가 되기 위해 25년간 약 1,000회에 달하는 성형수술과 문신을 받았고 이로 인해 가장 지속적으로 신체를 개조한 사람으로 기네스 기록에 올라가기도 하였음.
겉모습 뿐 아니라 호랑이의 습성을 따라 나무위에 올라가는가 하면, 울부짖고 생고기를 즐겨먹음.
심지어 고기를 익혀 먹을 경우에는 갓 죽은 동물의 체온에 맞추었음.
그가 받은 주요 신체 변형 과정
- 안면 변형: 윗입술을 위로 올리고 갈라지게 하였으며, 눈꼬리를 찢는 수술을 진행
- 이식 및 주입: 양 볼과 이마에 실리콘을 주입해 호랑이의 윤곽을 만들었고, 얼굴 전체를 호랑이 문신으로 덮음
- 치아 및 귀: 송곳니처럼 보이도록 이를 뾰족하게 갈고 덧니를 씌웠으며, 귀를 뾰족하게 성형
- 수염 및 기타: 수염을 이식하고, 손톱과 발톱을 길고 날카롭게 변형
하지만 BBC 등 여러 매체에 노출되면서 고양이 남자(캣맨)이라고 불리기 시작했고 그는 캣맨이 아닌 타이거맨이 되고 싶었기에 온몸 문신도 진행.
이러한 극단적인 변형을 거친 그는 어느순간 자신의 모습에 괴리감을 느꼈고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 없다는 괴로움에 고통을 호소, 결국 무력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안타깝게도 2012년 자택에서 54세의 나이로 스스로 목숨을 끊음.


댓글 7
지~~구우~~는~~ 숨을 쉰다~~~!!!
안타깝네요. 그나저나 여자인 줄,,,
앙칼진놈..
살퀭인대
이래서 사람한테 하는 말 한마디한마디가 중요한거야.. "너의 피에 호랑이의 혼이 실려있다" 그 한마디 때문에 이렇게 될줄 어찌 알았겠어...
호랑이가 문제일까? 주술사가 문제일까? 본인의 정신이 취약한 것. 주술사와 만나지 않았더라도 뭔가 정상적인 사회생활은 힘들었을 듯.
길냥이 아니냐? 사료나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