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분노할 법안[40]
오늘 아침 07시 15분경
와이프를
출근시켜주러 가던중
분당에 위치한 땡땡초 앞에
도로와 인도사이에
사람이 쓰러져있었습니다
(사람인지도 몰랐습니다 쓰레기 봉투인줄
알았습니다)
처음 봤을때는
옆으로 쓰러져있었는데
제가 지나갈때 즈음 바로 앉더라고요
내려서 도움을 주려고했지만
교복을 보지못한 와이프가
술취한 사람인지 알고
그냥 가라고 해서 지나치려고 했는데
지나치면서 보니 교복이 맞더라고요
혹시나 CPR이 필요한 상황이면
내려서 뭐라도 했었겠지만
옆으로 누워있다가 바로 앉는걸보고
위급한 상황은 아닌듯싶어
500여 미터 옆에있는
서현지구대에 급하게 전화를 했답니다
지구대에서 바로 출발한다고 했고
경찰관분들이 잘 해결해주셨을꺼라
믿고 있습니다
(서현지구대에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였답니다)
하지만
내려서 도움을 주지못한게
내내 신경 쓰이네요...
무슨 사연으로 이른시간에
도로가에 누워있었던걸까요 ㅜㅜ


댓글 6
마음 쓰이시겠어요. 별일 없기를 같이 바래봅니다.
마음 쓰이시겠어요. 별일 없기를 같이 바래봅니다.
그래도 신고까지 해주셨으니 잘 해결 될거같습니다
부디 아무일 없길 바랍니다.....
하긴 요즘엔 학생 구해줘도 부모들이 합의금 뜯어 내려고 난리치는 세상이니...
경찰이나119 신고가 최선이긴 한거 같아요..응급상황이 아니라면.. 최근에 폰 찾아주고도 좋은 소리 못들어서리... 폰 돌려주면 고맙단 소리 한마디가 그리 힘든가? 돈달라는것도 아니고
별일 없길 기대해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