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을 빨리 치료받아야 하는 이유(29)
저는 지금의 남편과 결혼한지 2년 되었어요.
신혼 즐기다 첫째를 임신하고 이제 막달인데요.
남편이 제 가슴을 보고 가슴이 쳐졌다, 유륜은 돌아오냐 라고 물어보길래
저는 적잖게 충격을 받았어요...
임신한 아내 몸 예뻐해주지 않으면서 사실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니 긁혀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커진 유륜과 쳐진 가슴을 보고 어떤생각을하고 말한건지 전혀 긍정적으로 생각이 안들어요..
가슴이 쳐진건 원래 C-D컵이었는데 임신하고 E컵되니 쳐지는건 당연한데..
배가나오니 더 쳐져보이는것두 있고요..
가슴쳐지는건 어쩔수없는부분인데 큰가슴은 좋으면서 쳐지지않은 성형한 가슴을 좋아하는걸까요?
결혼하신 남자분들 생각이 어떤지 묻고싶어요...
아기낳고 가슴수술을 해야할지..임신한게 후회되고 너무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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