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생각 없는 여자들이 잘생긴 연하남 보면 생기는 일[9]

친구들이랑 약속은 거의 80%로 종로서적앞에서 만났었습니다.

지금 되돌아보면 저 시절이 참 그립네요. 피맛골에서 친구들과, 아니면 선후배들과,
한잔하면서 개똥철학을 이야기하고, 노래 불렀던 그 시절.

나름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홍익문고. 다행히 시민들의 힘으로 아직 건제합니다.

더 이상 볼수 없는 독수리 다방...
문득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친구들이랑 약속은 거의 80%로 종로서적앞에서 만났었습니다.

지금 되돌아보면 저 시절이 참 그립네요. 피맛골에서 친구들과, 아니면 선후배들과,
한잔하면서 개똥철학을 이야기하고, 노래 불렀던 그 시절.

나름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홍익문고. 다행히 시민들의 힘으로 아직 건제합니다.

더 이상 볼수 없는 독수리 다방...
문득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댓글 11
저는 지방에서 나고 자랐습니다만... 소실적 명보극장에 추억이...ㅎ
보림극장 하앍
헐 그립습니다 피맛골... 그리고 극장들 ... 근무지가 종각역이라 자주 갔었죠
종로서적앞에 리어카에서는 당대 최고의 유행가들이 울려퍼졌죠. 그 시절엔 리어카 복제테잎도 사서 들었었어요. 늘어질때까지. 단성사 피카디리 명보극장 추억돋네요
저 시절에 젊음 그립고 추억과 그리움만 남네요
영풍문고, 민들레영토
YMCA 지하다방
종로서적이 저리 흑백으로 나올때 없어진 건 아닌데..?
컬러 사진을 못찾았어요 ㅎㅎㅎㅎ
피맛골 고갈비에 소주 먹던때가 그립긴하줘~~고갈비가 첨엔 뭔갈빈가 했는데..ㅋㅋ
자주 갔던 곳, 종로서적 조금 아래에 양우당도 있었는데. 옛 생각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