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커피콩이 뭔지도 모르고 마시는거 참..[3]
국기하강식
동절기 기준 18시가 되면 가던 길을 멈추고
내려가는 태극기를 향해 기립 자세로 서 있어야 했다.
시간이 되면 시내에는 ;국기강하식을 거행하겠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자동차도 멈춰야 했고 해수욕장에서 놀다가도 참여해야 했다.
움직이거나 불참하면 경찰의 경고를 받았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사회 전반이 개혁되며 이 문화도 유명무실화 되어 갔고, 1989년 1월부로 군부대를 제외한 민간에서는 폐지됐다.


댓글 6
어릴적에 항상 하던거...
학교 운동장에서 막 뛰어놀다가 학교 소사아저씨 한테 잡혀서 너희들 국기 내려서 가지고 와라~ 그랬었음.
강하식
국민교육헌장도 줄줄 외웠드랬죠
아침이면 어디선가 들리는...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북한과 절반은 비슷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