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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동안 왕따로 살아온사람.. 뭐하고 살아야할까요?

고등학교때부터 25년동안 왕따로 살아온 사람..


중학교때는 그나마 가끔 노는 친구들이라도 있었는데

고교 시절은 정말 매일 홀로 밥먹으면서 보냈어요.. 

대학교때도 1-2학년때는 씨씨하고 4학년때 친구사귀려고 보니

그때부터 괴롭힘이 시작되어서 친구 하나도 못사귀고 졸업했고요..

스물세살때 대학교 게시판에서 사이버불링당하고 모두가 제연락을 씹었어요.. 

 

대학사람들 참 나쁜게 저희 아버지가 약간 허허허 만만한 바보인데 

가게들러보고 그걸 알고 저를 마음껏 조지기로 했나봐요 

2008년경부터 가게 손님이 완전히 끊겨서 아버지 수술도 했었어요  

 

사회 나와서도 친구 만들려고 해도 다 까였어요.. 

부모 자매랑 사이 안좋고 연락되는 친척도 하나도 없어요.. 

그야말로 세상버러지 왕따인데 이런 사람 뭐하고 살아야 할까요? 

이렇게까지 평생 왕따인 케이스는 정말 드물거같아요 친척이라도 있지 

정말 양로원이나 회사 들어가지 않는 이상 사람이랑 대화할일이 1도 없어요 


근데 지금 취직이 4년째 안되요 듣기로는 취업은 막을거고 박사시킬거라고 하네요 

근데 평생 왕따로 그야말로 약간 ㅂㅅ인 사람이 대학교수할수 있을까요? 못할거같은데요

 

25년동안 그야말로 모든 인간관계에서 unsuccessful 했는데 

앞으로 사회화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뭐해먹고 살아야할까요 

 

왜 왕따인지, 내가 뭘 고쳐야하는지

25년간 한 명이라도 붙들고 대화했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아무도 없었네요 다들 피하기만하고

저만 평생 왕따되니까 뿌리고 또 뿌리고 계속 악순환이에요 


2015년 8월에 누가 밤에 길에서 덮치고 얼굴을 발로 찼어요;; 

시험준비중이었는데 못보라고 테러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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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웅담빼고다니는곰

자 일단 병원부터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병원 의사 선생님께 쭉 말하시면 답을 주실껍니다 병원은 몸만 아파서 가는게 아닙니다 마음이 아파도 가는게 병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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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리타

010-7550-1743 전화 좀 부탁드려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저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만학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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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ZB

마음의 벽을 허물고 사회에 나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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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astchan

제가 너무 다르고 둔해 보이나봐요. 하다못해 식당에서 일일 알바를 해도 무리에서 꼭 저를 째려보는 사람이 있어요. 어딜가나 저를 째려보고 만만하다 싶으면 시비거는 사람들 때문에 사회생활이 안돼요. 딱 보기에 좀 찐따같고 만만해 보이나봐요. 어쩌면 좋죠? 찐따인데 시비를 걸어오면 어느 조직이나 튕겨져나올수밖에 없어요. 제가 느끼는것보다 다른 사람들이 저를 불편하게 느끼면 혼자 일해야되는데 정말 답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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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이드란

간단한 지속 가능한 카페 알바를 해 보세요. 학교보다 사회가 님에게 관심이 더 없고 없는 만큼 시비도 안 겁니다. 물론 일을 너무 못하면 안 되겠지만요. 그렇게 알바를 다니면 사회에 맞게 자신이 뭘 고쳐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혼나도라도 그 야단에서 본인이 어떤 행동으로 혼이 났고 그 중에 잘 생각해서 행동을 수정하면 되요. 이게 민폐라 생각하다면 때론 남들보다 본인을 위해서 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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