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관람 중 사고 책임은 교사에게”[48]

서울시가 지난 12일 진행된 감사의 정원 준공식
영상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축사 부분을 삭제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유튜브에 게시한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소개 및 준공식' 라이브 영상에서,
오 후보의 축사 부분만 편집한 걸로 파악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유권해석을 받아,
라이브 송출할 때부터 오세훈 후보 부분을
다른 영상으로 대체했다"며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미리 조치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MBC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당시 서울시 초청 자료 등에 따르면,
행사 하루 전까지만 해도 오세훈 후보는
애초에 초청자 명단에도 없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오 후보는 물론 민주당 정원오 후보 등
다른 서울시장 후보들도
아예 초청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참고로 오 후보는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지난달 말부터 시장 업무가 정지된 상태로,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습니다.

준공식 계획안을 보면, 김 권한대행과
시의회 의장 등 모두 5명에 대한 축사만 계획됐었고,
오 후보 축사는 계획에도 없었습니다.


댓글 4
초청명단에도 없었고 축사도 예정되어 있지 않았는데
참고로 시장이 아닌 시장 후보 신분
아무리 영상을 삭제했어도 지방선거 후보가 예정에 없는 축사를 공개적인 장소에서 하였다
쟤는 실용적 행정보단 보여주기식 치적에 눈이 먼자. 한강버스 적자는 서울시민들이 열심히 벌어서 메우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