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신호 대기 중 뒷빵을 맞았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이 급발진 하는 느낌을 받아 돵황하던 찰나 뒤에서 박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보험 접수 하고 대인을요청하니 가해차량주가 시속 5km 이하로 접촉한거라 대인은 해줄수가 없다 보험 접쉬 취소 하고 30만원 합의를 하자고 했습니다.
실제로 제 차가 더럽고 상처가 많았어서 차에 사고 흔적은 못 찾겠더라구요. 경찰관분도 못 찾았습니다.
합의는 거절 후 보험 접수 후 경찰서 가서 신고 접수 하고 오늘 병원가서 진단서 발급 후 제출 예정입니다.
여기서 제가 교통사고가 처음이라 너무 서툴고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저랑 상대차량 둘 다 블랙박스가 없고 차량에도 크게 손상된 흔적이 보이지 않아 정보공개청구에서 cctv 요청을 했고, 혹시나 cctv에 찍히지 않았다면 사고 당시 사진만으로 판단을 해야 할 것 같은데
병원에가서 진단서 받고 계속 치료를 해도 되는건지 몸은 좀 불편하긴 합니다.
저희 보험사 측에서 개인정보동의를 계속 하라고 전화가 오는데 유튜브에서는 절대 하지 말아라 이래서 아직은 하지 않았는데 하나부터 열가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차량 손상이 보이지 않아 실제로 민사를 가게 된다면 제가 부당청구에 해당되는건지 대인은 진짜 받으면 안되는건지 아니면 나중에 합의가 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경험자분들의 노하우를 여쭙습니다.
사고를 적게 내긴 했지만 가해차량이 느끼기에는 작게 박은거같지만 실제로 타있는 사람은 충격이 꽤 큰데 나몰라라 대인 접수 안 해주는게 너무 괘씸하기도 합니다.,


댓글 10
진짜 아프면 소송 따위는 걱정 안 하셔도 되어유 ㅎㅎㅎ 보통 내가 아픈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 소송이 두려운거지유
차주는 급발진 느낌 가해차량은 시속 5이하. 차는 아무흔적이 없고....영상도 없고. ..모르게땅..
겨울에 눈길에 제동이 밀려 경미하게 뒤에서 추돌했는데 노신사분이 자신의 차를 보시더니 티도 안 난다며 좋은 하루 보내라고 그냥 보내주시던데 어찌나 세월이 흘러도 고맙고 생각나던지.저는 잠깐 천사를 만났었나 보네요.
ㅎ ㅏ............심한말
제가 잘못한건가요.. 사고 후 통증이 있으면 차가 멀쩡하니 몸은 괜찮으니 본인 돈으로 진료 보실것처럼 하시네요.. 제가 궁금한건 이러한 상황인데 제 권리를 잃을까 궁금한겁니다
일상 지장 없고 통증과 대물 피해 없으시면.... 사고 접수 없이 정중한 사과와 통 큰 배려로 처리하심이..... 법대로 한다면.... 물론 법이 모든 일의 능사는 절대 아닙니다. 내가 피해자면 언제든 가해자도 될 수 있는 일... 일상에 불편할 정도의 부상은 분명 대인 접수 후 충분한 치료 받으셔야 지만..... 위와 같은 경우라면....
차에 흔적이 없을 정도인데 아파요? ㅎㄷㄷ
그냥 30 받고 정리하세요.
합의금 1억부터 출발하세요
사고가 밤에 발생을 하여 확인을 못 했는데 다음날 오후에 확인 하니까 뒷 범퍼 밀려있네요..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