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2마리 혹은 3마리를 한 공간에 전시하려고 하다가 물어죽이는 사고가 가끔 나는 듯 합니다.
방사장에 1개체만 돌아가면서 전시하고, 공간이 모자르면 호랑이 전용 숲에 보내면 안되나 모르겠네요. 왜 자꾸 싸움이 나게 좁은 전시 방사장에 합사시키나 모르겠네요.
호랑이는 자연에서는 어미가 새끼를 기르다가 독립할 시기가 되면 새끼를 어미의 영역 밖으로 쫓아냅니다. 몇년 후 새끼를 다시 만나더라도 새끼라는 것을 인지하지만 가족이라서 반가워하기 보다는 쫓아냅니다. 잡아먹는 것은 아니고, 생존을 위해 그렇게 하는 동물입니다.
짝짖기 기간 아니면 단독생활하는 동물입니다.
아무리 동물원에서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본능이 남아 있는데, 왜 자꾸 무리하게 합사시키나 모르겠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96813?sid=102
미호는 지난 18일 오후 4시 15분쯤 맹수사 A동 내부 방사장에서 금강과 싸움을 벌이다 심정지 상태에 빠져 폐사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538047


댓글 1
이거 국민신문고 올릴까요? 문제인 것 맞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