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사람들은 흔히 공부에 대한 재능은

머리, 두뇌에 대한 재능은 확실히 한계가 있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걸 

대다수의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인정하는데, 왜냐하면 명문대에 진학해서 

대기업에 가거나 사짜 붙은 고액연봉 받는 직업 가진 사람들이 적고

본인들이 그렇게 못했으니까 당연히 그게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고

태어날때부터 타고난 유전과 DNA가 크게 영향을 준다고 인식하는데


그에비해 신체에 관련된것, 체력에 관련된건 

그 재능과 유전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체력도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다른데 하루 10시간, 12시간, 

육체노동 하는걸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있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단순히 본인들이 그게 가능했기 때문에 

남들도 정신력만 있다면 그정도는 다 가능하다 쉽게 판단하는데

타고난 체력도 사람마다 1 에서 9 까지 등급이 정해져있지요


물론 정상적인 사람의 평균적인 체력정도와 그에따른 노동시간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고

일반화 할수있는 적정한 노동시간은 있지만 그것도 사람마다 차이는 존재하고

어떤 직종인지와 그에 따른 노동강도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모든걸 의지와 열정 문제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내가 배달 12시간 해봤는데? 내가 운전 12시간 해봤는데? 내가 식당 12시간 해봤는데? 

내가 공장 12시간 해봤는데?  내가 택배 12시간 해봤는데? 내가 노가다 12시간 해봤는데? 

이런 일차원적인 논리를 대면서 말이죠 

 

내가 해봐서 되는거면 누구나 메시도 되고 조던도 될수있어야지... 

메시나 조던은 자기들이 해봤더니 메시와 조던이 된거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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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거인남

신장185로써 키에 대한 고민은 한번도 한적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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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판

185면 키에 대한 고민은 안할법 하죠 그런데 본문은 신체조건에 관한 글은 아니에요 키나 얼굴, 몸매와 같은 신체조건이 아니라 체력, 지구력, 에너지에 관한 글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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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싼마이

그래서 어른들이 공부시키는거죠... 누구나 앵간하면 오랫동안 앉아서 할수 있고 진짜 바보아닌이상 수능공부는 노력하면 어느정도 커버가능한 수준이니...

2
쿠판

그렇죠 공부해서 취직하면 어쨌건 서서 움직이고 땀흘리는 일은 안해도 되고 뭐라도 앉아서 할수있는 일을 할수있으니까요. 이걸 생각해봐도 사실 사람마다 타고난 체력의 한계가 다르다는걸 알수가 있고요 모두가 체력적으로 강하고 뛰어나면 그냥 누구나 몸으로 하는일 하면서 살아도 걱정이 없을테니까요 진짜 최상위 체력 가진 사람들이야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요 엘리트 운동선수들은 뭐 지들이 스스로 몸 갈아가면서 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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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국밥

노력한다고 누구나 손흥민 처럼 되는 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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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판

손흥민은 커녕 재능 없으면 동네에서 조기축구 선발조차 하기 어렵죠 ㅎㅎ 그런 특정 분야의 종목이 아니라 그냥 순수한 체력만 봐도 사람마다 천차만별로 차이가 많이 나고요 학교에서 오래달리기 해도 100명, 1000명의 기록이 다 천차만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만 봐도 알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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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