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셔리 그랜저[2]
처음 본 외화가 람보2 였습니다
TV의 더빙판이 아닌 원어로 봤던 영화 였지요
국민학교 3학년때 반공영화라는 이름으로 교실을 개조한 강당에서 그 영화를 봤었네요
지역 경찰 교장 교감 담임교사와 같이 영화를 보는데 당시엔 자막이 지금의 중앙 아래가 아닌
오른쪽 끝에 세로로 나오던 시절이라 자막 좀 읽을라 치면 영상이 지나가고
영상을 보면 무슨 말인지 모르고 그렇게 정신 없게 봤었네요
그러고 나중에 시간 지나 람보 1 을 보고 잼 있어서 2를 보고
국민학교 시절 봤었다는 걸 기억 했었던 일이 있습니다


댓글 10
국민학교가 머예영?
전우,3840유격대 보면서 나무총 만들어서 많이 놀았었죠..ㅎ
이형 정말 오래 사셨네요.
3840은 좀 많이 멀리까지 가셨네요 ㅋㅋㅋㅋㅋ
미드 머나먼 정글도 만만치 않아요.
와.3840유격대를 아신다면 연령대가? ^^ 저는 중학교때 본거 같아요.
게리슨 유격대 아시나요?
국어 산수 도덕 자연 사회 음악 미술 세대 입니다.
교장실에 불려가 국민교육헌장 외웠던 세대입니다. 산림 녹화 사업에 아버지 대신 일당도 없이 강제 투입되어 나무 심고, 조개탄같이 생긴 비료 묻었던 세대이기도 합니다.
잊고있던반공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