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다고 13번 밥 훔쳐먹다가 입건됨[2]
내 가까운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예전부터 여자들이 다 알리고 다녔습니다."
나는 전체주의 국가를 바라지 않기 때문에 알려도 좋다.
차라리 알리는 것도 좋다. 왜냐면 실체가 있는 사건이니까요. 얘는 실체가 없는 사실을 말한게 아니라 그동안 모든 사실을 정확하게 말한거였구나 하거든요.
대신 조건이 있다. 니가 남자를 사귀는데 애로가 많이 생길거다. 그러면 내 탓하거든? 나는 그걸 다 버텼다.
결혼 할 때 상견례장 가보면 안다. 남자 측 다 숨겨야 한다.
똑바로 말하면 니랑 아무도 결혼 안한다.
28살만 되보면 안다.
나는 조현병을 겪으면서 버텼다. 니는 그런 용기가 있나?
PS) 말하지 마라는게 아니다. 현명해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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