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아주 오랜만에 글을 적어 봅니다. 인생의 자서전 처럼

안녕하세요

형님 동생님들


아주 오랜만에 돌아와서 글을 적어 봅니다.


그 어디에도 적을수 없을 글을 인생의 자서전을 적어보려 합니다.


성인이 되기 전에는 아마도 게임에 빠져 살았던거 같네요. 


성인 즈음 당시 리니지 던파 서든어택 이런 게임들을 하며 하루 4시간 자고 생활 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대학교를 가야하는데 공부에 관심이 없다보니 지방 이름없는 대학교를 다녀오고 


군대가서 그럭저럭 2년 넘는 시간동안 생활을 하고나서 지방 3년제 대학을 다시 들어갔던거 같어요


대학교에서 나이가 많다보니 그냥 아웃사이더로 살았고 이후 H/W 엔지니어로 살았습니다.


여기 40대 이상분들을 아실분들도 있겠습니다만 당시에는 밤낮없이 게임하듯 4시간 자고 일한적도 있었던거 같네요 이렇게 저는 H/W 핸드폰 외주 업체로 입사해서 살았었습니다.


이회사에서 1년반정도 일하다 사정상 그만두고 3개월 정도 쉬며 전국 걸어서 여행도 다녀보고

이후 다시 아는 선배의 추천으로 다른 핸드폰 외주 회사에 취업해서 살았었습니다.


그러다 회사가 망하여 네비게이션 만드는 회사로 이직해서 현제 와이프도 만난것 같네요


아마도 이야기는 요기서 시작이 되는것 같습니다.


2012년도 즈음이며 당시 잘난것 없고 꿈도없는제가 즈금의 와이프를 만났습니다.


당시 나이가 30정도에 월급이 세후 270 정도 였었고 모은돈도 없었습니다. 와이프도 모은돈이 없었지요.


와이프 만나지 1년 정도 되는날 결혼 전제로 만나기로 한날부터 아마도 돈을 서로 모으기로 합의했습니다.


당시 아마도 세후 월급 합해서 500이 안되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만날떄 마다 쓸돈 30 기타 ...... 저는 개인용돈 20(담배, 점심값)으로 설정 합니다.


담배는 끊을수 없었기에 점심때 2~3달간 컵라면만 먹어본 기억이 나네요.


거기에다 용돈 1~2만원씩 모아서 와이프 선물도 사줬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눈물이 날정도네요.


그래도 희만을 보고 열심이 살았던거 같네요.


결혼하고 2~3년 이내에 이직을 하게 됩니다.  다시 외주업체로 가게 됬고 연봉도 많이 올랐어요.


36세 즈음에는 와이프 합쳐서 세후 600좀 넘어간걸로 기억합니다.


아끼고 살던 버릇때문에 저금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여기에는 애를 낳아서 부모님 집으로 들어간 부분도 한목 했구요 당연히 용돈도 드렸습니다.


이떄까지도 심하면 밤샘 근무를 했었구요. 저는 예스맨이었습니다.


이때까지도 꿈은 없지만 언잰가 생기겠지 하교 열심이 살았던거 같네요..


그러다가 30 후반즈음 반전에 계가기 생기게 됩니다.


기존에 여러 분들 다름팀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었나 봅니다. 


다른회사 이사로 옮기신 분들도 만나고 타회사로 이직한 분들께 이직 제안을 받았어요.


그러나 이력서를 내본이후 결과는 처참했고 제 스스로 절망을 느겼던거 같아요.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자 제가 어떻게 살았고 어떤방식으로 살아 왔는지를 처음부터 오랜시간동안 생각하고 고민했습니다.


아마도 이기간동안 예스맨을 더이상 그만하기로 하고 타인에 인정받는 삶을 그만 두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리고이전 직장을 퇴사를 하고 나이 40 초반에에 전직을 하게됩니다.


전직을 하게된 이유는 여기에 있어봤자 그 끝이 보였거든요 결단을 내리고 이직을 하고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그이후 3년이 지난 지금은 조금마한 회사에 임원이 되어있습니다.


이전의 제 삶은 회사에서 주인 처럼 일했고 예스맨이였고 고집이 셌습니다.


지금에와서 친한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하면 어떻계기가 있었냐고 물어봅니다.


그런데 저는 계기보다는 저에게 질문 주신분들의 질문이 아직도 머리속에 남아있습니다.


능력도 좋은 분들이셨기에 당시에 외 시키대로 하지 않았느냐고 물어보셨는데 당시에는 답할수 없었지만 지금은 답할수 있네요


제가 그 경험을 쌓지 못하면 다른 문제에 부딛히면 똑같이 해결할수 없을거라고


아마도 제가 지금의 위치에 온거는 저만의 경험을 쌓아서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절박했을떄 업무적으로 절박했을때 도와 주셨던 분들의 고마움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정말로 절박했을떄 도와 주신 분들이 없었으면 이미 무너졌을지도 모르겠네요


포기하지 않고 꿈도 없었지만 근거 없는 자신감 하나로 버텼던 날들이었거든요


지금까지 살면서 여러 스승님들을 만나면서 여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집도 같고 여러 지식도 얻고요.


그런데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분들의 찬란했던 시절이었고 당시에는 저는 아직 그런시적이 안왔다고 믿었었습니다.


지금에서 보면 저도 찬란한 그런 시절이 된것 같네요.


지금은 진짜 꿈이 생기고 여유도 생겼네요.  


여러분 불과 15년 전에 시작한 저도 무일푼에서 시작했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희망을 가지세요


저도 뿌려둔 씨앗이 성장하게 되면 다른 형님들 처럼 추후 나눔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술먹고 두서없이 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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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놈후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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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이기대된다

꿈이 없다고 포기하지말자 인생 끝까지 가뵈야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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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후옌

보배 할배들 오늘내일 하는데 멀끝까지가여 오늘만 살자는 새끼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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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