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짐승 vs 야생 짐승
어떤게 행복한가?
동물복지는 과연 어떤게 옳은걸까?
기준은 어디부터 인가?
쉽지 않아우~
사실관계부터 나열하자믄,
동물원 짐승은 종류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평균수명 이상을 살아우~
(반려동물이 대표적이지우) 살도 포동포동 해우~
근데 활동범위가 넓어야 하는 종류는 반대로 평균이하 수명을 살아우~
야생에서는 계속적으로 사냥을 하러 다녀야 하지만,
안에 있으면 먹이고 씻기고 치워줘우~
사람들이 동물원 비난하고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모든 생명은 소중한데 잡아다 가두고 그게 동물에게 할 짓이냐?
본래의 삶대로 활보하며 살다가게 하는게 자유의지 아니겠냐?
이타심과 동정에서 비롯하고 또 그만큼 살만해져서 나오는 이야기애우~
가장 좋은건 대화가 통했다면 훨씬 편했겠지우~
안통하니까 이렇게도 저렇게도 지레 짐작하는거애우~
갇혔으니 안좋다. vs 거둬서 키우니 더 팔자핀거다.
만약 동물들이 "난 동물원이 좋은데?" 말하면 어쩔거애우~
어떤 돌고래는 노예처럼 부림을 받다가 스트레스 받아 죽었다 하지만
또 어떤 돌고래는 잘 살다가 천수를 누리고 죽었기도 하거든우~
우리는 편린 조각들만 보면서 장님 코끼리 만지듯 하고 있는거애우~
사람도 천갈래 만갈래인데 동물들이라고 다르겠어우?
A수달은 야생을 선호하지만,
B수달은 동물원을 선호할 수 있다는거애우~
동물원의 본디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우?
먹이사슬의 최고 정점에서 인간중심주의로 사고하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주~
오늘은 내가 동물 불쌍하다고 말하고
내일 되면 그 동물 밟고 지나면서 몰랐다고 하는거애우~
또 어떤이는 동물원을 바라보며
다양한 개체를 공부하며 그들의 체계나 관리,
치료를 공부할 인재가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우~
동물원에 가면 안좋은것만 있냐?
번식을 하여 멸종을 막기도 해우~
전염병 연구를 통해 병을 치료해줘우~
팔, 다리, 등을 다쳤을때 필요시 인공으로 달아줘우~
습성을 연구해서 더 좋은 야생환경을 꾸며줘우~
(한강 야생수달 복원 사업이 대표적)
정리해보자우)
함부로 좋다 나쁘다 말 할 수는 없지만
필요에 의해서 유치중인 점에는 부정할 수 없어우~
모든 것은 인간중심사회이기 때문이애우~
직접 물어보지 못하니까 그래우~
대신 계속 관리방법, 동물복지증진을 위해 관심갖고 노력하는거애우~
동물원 좋다 하면 그래 맞다 해주고
동물원 싫다 하면 그래 너도 맞다 해주면 되는거애우~
좋든 싫든 난 인간이니까, 짐승을 대변하려 노력은 할 수 있으나,
완전한 대변은 할 수 없는 것이니까우@_@
개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도 마찬가지애우~
너도 맞고 나도 맞는거애우~ 안물어봤으니 몰라우~
지레 짐작으로 내 마음이 이러니 너도 그렇겠거니 할뿐이애우~


댓글 2
동물원이 나쁜점만 있는건 아니죠
맞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