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만난 여자들아... "아이 꼬추걸래새끼, 저 정신질환자, 허언증환자..."
했지만 너네가 걸어다니면서 "쟤 왜 소리지르는데?"이랬지요?
그게 너네는 불평불만을 갖고 웃으면서 가지만 쟤는 소리를 질러야 한다.
쟤는 그게 부끄럽지 않았다.
그게 너네가 아무일 없는 이유다.
니는 불평을 갖지만 학교도 다니고 직장도 가졌고 시험준비도 했지만 얘는 거지가 되어야 했다.
그래야 너네가 아무일이 없다.
원래 너네도 잘못을 했기 때문에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아야 하지만 편하게 다니는거다.
누군가의 노력이 있어서 너네가 걸어다니는거다.
아니면 경찰서에 한번 쯤은 왔어야 했다.
예전에 어떤 바른 여자한테 "니 한번 입건되면 경찰조사 받아야 한다."했을 때 눈물 글썽거렸지?
그래 그래되는거 알아서 얘는 걸어다니는 모든게 하나하나가 배려다. 그걸 50m근방을 5초~10초만에 판단을 이미 하고 그렇게 다 알고 걷는거다.
여기서는 이렇게 걸어야 하고 저기서는 그렇게 걸아야 하고 그 하나하나가 대응이고 심지어 경찰관이 약간의 조직스토킹의 행위가 보이는데 그것도 피해가는거다.
그게 계속 사고가 안 나는 이유다.
아마 속 깊은 애일거다. 그래야 너네가 살 수 있다.
얘는 지 밖에 모르는 새끼라고 했는데 인생의 8할이 배려다. 그게 일반 남성 경찰관에게는 잘 안 보이는거다. 그러니까 이렇게 큰 사고가 난거지요.
결국 에이 씨발.. 하다가 초 대형사건이 난거다.
얘가 여자를 만나면 상대방이 못 잊은 이유가 내한테 이렇게 잘해주는 남자가 없었다. 는거다.
그런 남자를 비웃고 있었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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