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형님들께 도움 요청드립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 사고가 아니라
누군가는 막을 수 있었던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강원 원주에서
사설 구급차와 승용차가 충돌했고,
그 충격으로 구급차가 인도로 튕겨 나가면서
아무 잘못 없이 길을 걷던 15살 중학생이
그대로 치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아이는 그냥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고,
그 자리에 있었을 뿐입니다.
더 안타까운 건, 사고가 난 곳은 학생 통행이 많은 지역인데도
보행자를 보호할 최소한의 시설조차 없었다는 점입니다.
만약
볼라드(차량 진입 방지 시설) 같은 것만 있었어도
이 아이는 살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지만,
이미 한 아이의 삶은 끝났고
남겨진 가족은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가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장에는 시민들이 꽃과 편지를 두며
아이를 추모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이 사건은 또 하나의 사고로 묻힐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 이 사건이 제대로 밝혀질 수 있도록
?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심 가져주시고,
가능하시다면 청원 참여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 청원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4E1EE1C9CB5C370DE064ECE7A7064E8B

보배 형님들 한 분 한 분의 관심이
이 아이에게 남겨줄 수 있는
마지막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관련 뉴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60415n28223?isq=11001&mid=s0000


댓글 3
저희동네에서 발생한 사고네요~ 비슷한 나이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슬픈 사고입니다... 아이가 하늘에서 행복하길 빕니다.... 국민청원에 저도 동의했습니다.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둘다 위법을 저질렀군요. 둘다 가혹한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판사쓰레기 만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