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패드립을 했다고 그러니 매범아?[1]
저 느낌 뭔지 알 거 같음.
회사에서 치이고 집에 들어가면 또 치이고
차에서 잠깐 쉬다 올라가는 거겠죠.
https://v.daum.net/v/20260417200733371
저 느낌 뭔지 알 거 같음.
회사에서 치이고 집에 들어가면 또 치이고
차에서 잠깐 쉬다 올라가는 거겠죠.
https://v.daum.net/v/20260417200733371
댓글 133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ㅠ
고등학교 동창이 딱 저런 경우임. 가끔 술한잔 하는데 가장 편한 시간이 지하주차장에서 시동 끄고 20~30분 누웠다가 들어간다고 함.
이런 멘탈 관리가 가정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통해 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이 가족의 의미 중 하나일텐데 정신력과 체력을 소비만 당하는 입장 같아서 안타깝네요 보통의 경우 아내쪽에서 아이들 학원욕심, 거주지 욕심만 좀 덜어도 상당히 나아지더군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나도 힘든데 왜 집에와서까지 투덜거려 밖에 일은 밖에서 끝내 애들도 공부하느라 힘든데 괜히 분위기 무겁게 만들지 마 라는게 저쪽의 입장인 경우가 대부분임.. 수고..참 많으시네요 건강들 하십쇼ㅜㅜ/~
저도 집에만 오면 지치네요 그냥 쉬는게 핸드폰 보는거.. 와이프랑 딸이 말걸어도 대답하는것도 건성건성 호주에서 여름은 35도 습도 99% 겨울에도 30도 가까이되는 지역에서 살고 일하다보니 8시간만 일해도 너무 지치네요. 환경도 천장 3m 쌩철판 밑에서 일하니 복사열때문에 더 뜨겁고 ㅋ ㅋ 집에선 이렇게 돈버는거 아나 몰라요.
공감. 나만의 루틴 안하면 뭔가 이상함^^
진짜 이거 완전공감 ㅜㅜ
지하동굴 원래 남자는 동굴 속 고독을 좋아한다
동감 합니다 주차장 도착해서 노래 2곡 정도 듣고 집에 올라 갑니다 그러면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와 밀리는 도로에서 받은 스트레레스를 털어내고(?) 아무일도 없던거처럼요
입차알림뜨고...잠깐 좀앉아있는데 와이프가 바로 전화옴 어디냐고...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집에서 마누라의 구박에서 벗어나 숨돌리는 시간이다. 오죽하면 그러겠냐. 반성해라.
우리집은 와이프가 저럼
ㅋㅋㅋㅋㅋㅋ
크....누가 신축에서 구축으로 이사왔더니 집에서 차 들어온지 몰라서 차안에서 신나게 시간보내다 들어간다고 글올린거 봤었는데 진짜구나....
너무 자주 그러면 안 되죠 피칠 못할 사정이 있으면 잠깐 그럴 수는 있는데 밖에서 차박을 하세유
차량 입차 방송이 집에 울리니.. 요새는.. 오래 버티고 있기도 힘들다는.
전부다 일 시켜봐라. 남편이 사회에서 벌어오는 돈이 어떤건지.... 애들도 공부만 시킬게 아니라 알바라도 시켜보고. 돈버는게 쉽지않음을 알아야 삶의 방향을 잘 정한다.
아이고 저희는 아내든지 저든지 얼렁 집으로 ㅎㅎㅎ 서로돕자 이런거?
아버지들 존경합니다.
유일한 안식처..
다그란건아닙니다.언능가서 밥먹고 씻고 애들 마누라보고싶어하는사람들도 많아요.그러니 결혼도 하시고 애들도 많이 낳으시길
전 시동 안 끄고 듣던 노래 다 듣고 시동끄고 올라갑니다
근데 굳이 알람울리는 집주차장가서 쉬는이유가있나요? 퇴근길에 적당한곳에 차대고 쉬다가 가면되지않나
남녀의 집에대한 생각이 완전다르답니다. 남자는 일을마치고 쉬러가는곳이 집이길바라고 여자는 일을마치고오는 남편과 시작하는곳이 집이라고 합니다. 서로 조금씩만 상대방의 입장을 공부한다면 화목하겠죠~~ 저는 1년에 한두번밖에 안싸웁니다. 포기하는것도있고 배려해주는것도있고 이해해주는것도 있어서요
저는 아내입니다. 15년째 맞벌이 중. 퇴근 후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올라가기 전 바로 산책로 벤치에 앉아 5분간 가만히 쉽니다. 6시기상 아이들 등교시키고 저 출근. 퇴근 후 집에 들어서자마자 겉옷만 벗어놓고 바로 밥하고 남편(아침에 퇴근)과 아이들이 쌓아놓은 설거지한 후 강아지 산책시키고 빨래 돌려놓고 좀쉬다가 집안일 마무리까지 하면 10시정도되야 좀 쉴 시간이 ... 왜 남편들만 그렇게 힘들다고만 할까요. 나보다 더벌고 힘든일 한다고 집안일이든 아이들에 관한것 어느 하나 신경쓰지 않게 하려는 아내들도 있습니다.
토닥토닥 힘내시라고 원론적인 말이지만 남편과 짧은 대화라도 터놓고 얘기를 해보세요 세상에서 나를 지지해주고 믿어줄 사람은 남편과 아내입니다. 다른사람들 날 배신해도 남편과 아내는 다릅니다. TV와 스마트폰을 잠시 멀리두고 남편과 하루있었던 얘기를 먼저해보세요 그리고 설거지 같이 해달라고요
@암행어사줄행랑 토닥토닥 감사합니다. 기사 한줄도 남녀 가르고 이야기하니 좀 화가났어요.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부모들인데 말이죠....
원래 결혼관련 기사나 글은 한쪽 상황만 고려하여 쓰는 내용이 많죠, 그래야 한쪽의 공감을 살 수 있어서요. 남편 배려하는 마음이 멋지십니다. 그 마음 남편이 알아주기만 하면 되는데 말이죠,
전기차가 개꿀 여름에 에어컨 틀어놓고 유튜브 보거나 겜 한판하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음
나도맞벌이라 저기분알아...그냥 진짜소중한십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나만의 공간 나만의 시간
시동 안껏음 후열중임 ...
퇴근길에 레이싱으로 스트레스 풀고ㅋㅋ 주차장에서는 후열로ㅋㅋ..
나는 화장실... 아무도 터치하지 않음 ㅜㅜ
내일 아침해가 뜨면 80이되는 아주 늙은사람임니다. 마치4~50년전, 저와 같은 세대들을 대신하여 올리신 글이 아닌가 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 사는게 어찌 이리도 같을까? 쓴웃움을 지으며 글을 올림니다. 뭔 기획이다.뭔 마감이다 시간과의 싸움으로 종일 시달리고... 늦은 뻐스에 몸을 맞기고 흔들리다 집에 도착 합니다. 꽃무늬 앞치마에 물기를 닦으며 수줍게 웃는 얼굴로 맞아 주는 울 마누라 ! 또르르 경쟁하듯 달려오는 우리 귀엽고 사랑스런 두넘에 아들넘들 ! 어깨를 짖 누르든 그 피로와 무력감? 싹 사라지곤 했습니다. 그리그리 50여년을 살아 왔네요 살포시 내게 맞기든 그 고운 손은 울퉁불퉁 힘줄이 솟았고 수줍든 그 눈길은 종종 사납게 변하기도 합니다. 아~ 잔 소리는 말할것도 없고요... 무릎 쟁탈전을 벌이든 그 두넘들도 이젠 중 늙은이로 변하여 요즘 보기도 힘듬니다. 지 넘들도 어쩌면 저와 똑 같은 길을 밟고 있으려니 합니다. 그렇게 사는 겁니다! 무릎위에 내 새끼, 글구 예쁜 마눌님... 힘이 들땐 이것들에 얼굴을 눈앞에 그려 보세요!!! 없던 힘이 불끈 솟을 겝니다! 울 아버지도 그렇게 나를 키우셨을 겝니다. (그런데...우리끼리 얘기지만 이것들도 힘있을때 귀엽고 예쁘지만 나이먹고 힘 떨어지니 상전도 이런 상전이 없구랴...) 그래도... 힘 내세요! 세상은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
집정리 딱 되어 있고 애들 잠 잘 준비 되어 있으면 그나마 나은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방치해 놓고 퇴근하고 오면 분담해서 치우라고 하면 힘들지...
힘들 내십시다...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