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놀러갔다가 오늘돌아왔는데 통영후기...(23)
안녕하세요?
제가 사는 곳은 파주 문산의 세대수 300가구 안되는 작은 단지입니다.
지하 주차장이 1층이라 만석일 때가 많이 있어요.
특히 겨울에는 추운 곳이다보니 더 심하고요.
근데 여기 몇달 전부터 한 명당(?)자리에다가
계속 주차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스타렉스와 다마스로 돌아가며 자리 안뺏기려고 엄청 노력하더군요.
그 얼마 전 지하주차장 청소한다고 차 이동시켰다가 한번 자리 뺏기고 나니까, 사진처럼 스타렉스 앞에 스쿠터도 세워놨어요. 첨에 봤을 때 누가 엿먹이려고 대놨나? 생각도 해봤는데, 다시 보니 다마스 주차할 때는 옆으로 살짝 밀어놓은거 보니 결국 다 한 차주 소유인 것 같습니다.
몸이 불편한데 장애인은 아니어서 가까이 대야한다거나 하는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이해해 보려하는데, 멀쩡히 스쿠터 옮기는거 보면 또 그렇지는 않은 것 같고요.
여러분은 이런 알박기 정당해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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