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유일무이한 결말을 맞은 여객기 인질극[5]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26일 미국 기업과 거래하거나 미국 자본이 투자된 페르시아만 유전 및 에너지 시설을 이용하는 한국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쿠제치 대사는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국 선박의 제원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달라 요청했다”며 “이란 군과 관계 당국의 조율 및 검토를 거쳐 해당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선박의 통행을 검토하겠다며 통행 자체를 금지하지는 않는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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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박의 제원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달라 요청했다”며 “이란 군과 관계 당국의 조율 및 검토를 거쳐 해당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게 호르므즈 해협 통과 불가라는 의미냐 기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