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대한민국 국가부채를 알아보자 (feat. Gemini)

요즘은 AI가 있어서 바로 바로 패트체크 가능하니 좋네요



국가부채.JPG

 

가계부채가 시한폭탄이라고 하죠 . 왜 집값 못잡냐는 소리 많이 하는데

세금만 때려서 집값 떨어뜨리다가는 잘못해서 부동산 버블 터지면서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 주택담보대출 터져서 2중고


일반국민들 파산할수 있습니다

부동산이 지금 그만큼 어려운겁니다


다행히 지금은 주식시장으로 전환하는 중이구요 

전쟁이 문제입니다... 오늘도 주가 꽤 떨어지네요

트럼프 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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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캡틴은아메리카다

팩트는 팩트대로 봅시다. 저 글은 숫자를 완전히 날조한 글이라기보다, 통계 개념을 일부러 헷갈리게 섞어 쓴 글에 가깝습니다. 6,500조라는 숫자는 정부 빚만 뜻하는 게 아닙니다. 정부, 가계, 기업을 다 합친 비금융부문 총신용에 가까운 숫자입니다. 그런데 글은 마치 “대한민국 정부가 6,500조 빚졌다”는 느낌으로 끌고 갑니다. 보는 사람은 당연히 “나라가 빚더미네” 이렇게 받아들이게 되죠. 이건 숫자 장난이 아니라 개념 장난입니다. 정부채무하고, 정부+가계+기업 전체 부채를 한 문맥에서 섞어버리면 일반인은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저 글은 숫자 하나 가져와서 겁주기식으로 프레임 씌운 겁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겁니다. 6,500조는 정부만의 나랏빚이 아니다. 한국 경제 전체의 부채성 신용 규모를 넓게 잡은 숫자다. 이 핵심을 빼고 말하면 팩트체크가 아니라 선동에 더 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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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은아메리카다

더 웃긴 건, 저런 글은 꼭 정부채무랑 경제 전체 총부채를 슬쩍 섞습니다. 정부가 공식 재정지표로 말하는 건 어디까지나 정부채무지, 가계대출이랑 기업대출까지 다 합쳐서 “정부 빚”이라고 안 합니다. 그런데 저 글은 위에서는 정부·가계·기업 다 합친 숫자를 크게 박아놓고, 아래로 내려가면 사실상 나라 재정이 곧 무너지는 것처럼 몰아갑니다. 이건 논점 흐리기입니다. 가계부채도 마찬가지입니다. 통계마다 범주가 다릅니다. 한국은행식 가계신용이랑 국제기구식 가계 관련 총신용은 범위가 같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설명은 싹 빼고 숫자만 크게 던지면, 모르는 사람은 “공식 통계보다 실제가 훨씬 심각하네?” 하고 받아들이게 되죠. 즉 저 글의 문제는 숫자 몇 개가 아니라, 숫자의 뜻을 일부러 정확히 설명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숫자만 맞으면 다 맞는 글이 아닙니다. 정확한 통계는 무엇을 더한 숫자인지까지 같이 말해야 정확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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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은아메리카다

그리고 하단에 붙인 해석도 좀 과합니다. “세금 때려서 부동산 버블 터졌다” “이제 주식시장으로 전환 중이다” “전쟁 때문에 주가 떨어진다” 이건 통계표가 직접 증명하는 사실이 아니라 그냥 글쓴이 해석입니다. 부채 규모 표 하나 갖고 부동산, 주식, 전쟁, 정치까지 한 줄로 다 연결해버리면 그건 분석이 아니라 자기 의견 붙여넣기죠. 결론은 간단합니다. 숫자 일부는 맞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숫자가 뜻하는 바를 정확히 설명하지 않고, 정부 빚처럼 읽히게 만들고, 거기에 자기 정치적 해석까지 덧씌운 글이라면 그건 “정밀한 팩트체크”가 아니라 반쯤 맞는 숫자로 분위기 잡는 글입니다. 한 줄 댓글로 끝내면 이렇습니다. 6,500조를 정부 빚처럼 몰아가는 순간부터 이미 설명이 틀어진 겁니다. 그 숫자는 정부만의 빚이 아니라 정부·가계·기업을 다 합친 범주의 숫자예요. 숫자 일부 맞다고 글 전체가 정직한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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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