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갈마동에는 밤 12시만 지나면 동네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습니다
횡단보도의 정지선이나 황색선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을 찍어서 신고하는데
보행자의 사고 위험이나 본인의 불편때문에 신고를 하기보다는 본인의 이득(포상금)을 위해
항상 야심한 밤에 저렇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곳은 대전에서도 1인가구가 가장 많은 곳이고 공영 혹은 유료 주차장이 없어서 주민들 모두
매우 불편을 느끼는 곳이기도 합니다
실정이 이렇다 보니 주민들은 보행자가 없거나 유동인구가 적은 심야 시간에는 어쩔 수 없이
황색 실선에 주차하거나 정지선을 조금 밟기도 합니다
주민들 모두 서로 피해 가지 않도록 신경쓰고 전화를 하면 바로 이동 시켜 주시기도 합니다
(굉장히 미안해 하십니다)
해당 영상에서 저도 물론 법을 어긴것은 맞지만 보행자가 거의 없는 밤 11시에 주차를 했고
정지선을 30cm 정도 밟았습니다(보행자 이동에 전혀 문제 없음)
그렇다고 이렇게 몇날며칠 돌아다니며 계속 신고를 하는건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주민들도 잠깐 주차해 놓은 차량을 찍어서 신고를 한 경우도 있다고 속상해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말 본인이 불편하다면 주차되어 있는 차량 소유주에게 전화를 걸이 이동주차를 요청하던지,
보행자가 다녀서 위험하거나 불편을 느낄 가능성이 높은 낮시간에 신고를 하는건 어떨까요?


댓글 3
공익 신고자 보호법있습니다 이영상은 글쓴이분도 처벌받습니다
서구청에서 과태료 나왔나여??? 갈마동이 주차장 없어서 주차가 빡시긴한데..
의자는 부족한데 의자의 술르 늘리지는 않고 앉을 사람들끼리 싸우게 하는 정책을 욕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뭐 지역에 따라서는 주차장을 만들어 두어도 텅텅 빈채로 불법주차가 계속 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