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저번부터
담배관련 어쩌고 저쩌고
연초담배에서 전자담배로 바꾸고
그후 금연 시작한지 2주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형님들께서 금연에 관한 도움 이 되는 댓글들
전부 읽어보고 많이 활용하며 금연 하려고 마음 먹었죠..
한분 한분 댓글 못달아 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담배 태운지 20년 넘은 30대 중반 입니다..
하루 두갑 씩 태우며 흡연을 즐기던 놈 이엿는데
어느순간뭐.. 간략히 질렷습니다!
그리고 딱히 금연 2주차가 지나가는 시점에서
처음 끊엇을 때 부터 담배 피고싶다.. 땡긴다..
이런거는 딱히 없었어요.. 지금도 피고싶다?
그런생각도 전혀 없구요.... 아니뭐지...??
분명 예전엔 담배 두시간참는 것도 엄청 힘들었는데..
원래 대학병원 에서도 금연 해라..
큰병 진단 받고 나서도 정신 못차리고 응급실 뛰쳐나와
한대 피우고 했는데 진짜 담배가 질렷나봐요...
그냥 어색합니다. 피고싶은 생각은 전혀 없구요
금연패치나 껌 아무튼 보건소나 이런 금연 보조제도
전혀 안쓰고 있습니다... 단지 밥 먹고난 후 한대 맛깔나게
태워 줘야하는데 그냥 그 버릇들이 없어지니
담배 피울 타이밍 들이 어색해 지고만 있습니다.
다들 할수있어요 정말 금연 생각보다 힘들지 않아요...
금연 3주차가 곳 오는데 느낀점은
금단현상..? 인지 밤만 되면 잠들기가 힘들었습니다
누워서 두시간씩 지나도 잠이 안들었는데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두번째..제가 심방세동 심장 질환을 가지고
있어 한번씩 부정맥등 통증이 있었는데 현저히 줄었습니다.
평소 담배 태울때는 하루에 7~10번정도 심장을 쪼으는?
통증이 있었는데 긍연하고 나서 거의 하루에 1회? 그조차
없을때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형님들 께서 응원 해 주시고
도움주셔서 아무런 문제 없이 금연 성공중에 있구요..
오늘새벽에 담배피우는 꿈 꿧는데 생각보다
현실감이 있어서 아...금연실패다.. 했는데 꿈이였네요..
아무쪼록 금연 별거 아니니 금연 생각 해 보시는분들
꼭 금연 시도 해 보시고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6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한달 일년 이년 십년 되는겁니다. 화이팅~~
금연 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이 기회에 러닝을 조금씩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끊고자 맘 먹은 그날 바로 끊고 지금까지 10년째 금연중 입니다. 단 한번도 담배 피우고 싶다는 유혹이 든적이 없었네요.
운동을 하시는것도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담배 끊은지 3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글쓴분처럼 저도 2시간 금연도 힘들었는데 어느 한순간에 팍 끊었네요 물론 병원에서 권장하기도 했고... 저는 일주일 정도가 좀 힘들었고 그 이후엔 술을 마셔도 담배 피는 사람들이 있어도 생각이 나지는 않더군요 .... 패치나 보조껌 사용도 안했고 다시 보건소에 갔다 줬네요 ㅋㅋ 그 흡연 습관들 때문에 약간 심심한 시간들이 생긴다는게 단점이긴 한데 껌이나 먹는걸로 잘 버티고 있네요 ㅋㅋ 살이 약간 붙기는 했는데 저녁과 주말마다 자전거를 타서 체중은 조절하고 있습니다
변비조심하세요.. 핑계일수도 있지만 전 변비때문에 실패했습니다..의학적으로 흡연이 장운동을 촉진시키긴 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