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살짝 고민...(11)




"...그게 애의 특권이고 순수라.
봉황이 지나간 자리에 그 정도 발자국은 남아야 하지 않겠느냐.
그 아이가 아니었으면 사람들이 내 작품을 그렇게 많이 봤겠나. 그러니 고놈이 봉황이지.
전시관에 다시 가서 보니 아이들 눈에는 미끄럼틀같이도 보이겠더라.
보상을 요구하면, 그 아이 부모가 아이를 얼마나 원망하겠나.
아이도 위축될테고. 아이가 미술관에서 가져가는 기억이 그래서는 안된다.
인간이 서로 원수지고 살 필요가 없다."
박대성 화백의 인터뷰 중

지오메트리
댓글 23
화백님의 인성이 대가 답네요 애부모는 저러다가 곧 댓가를 한번 치룰듯하고
화백님의 인성이 대가 답네요 애부모는 저러다가 곧 댓가를 한번 치룰듯하고
어우 눈물이 ㅜㅜ
혹시 모를일이 있을수 있으니 어느정도 차단은 해뒀어야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에이.. cctv겠죠~
애가 그러는것도 교육성이 어떤지 보여지는부분이죠
@가슴도치랑 앞에서 사진 찍고 있잖아요.. ~
이름대로 큰 분
저런 분이 한국 사람이란게 너무 좋다
어깨위에 달린건 장식이냐? 어쩜저러지?
와.. 대가는 생각하는것부터가 다르군요 부모새끼는 그냥 나가 뒈져라
진정한 대가!!
어르신이 맞네. 요즘 노인들이 너무 설쳐서 저런 분들 찾기 어려움.
저 임서를 하느라 얼마나 큰 수고와 노력을 하셨을까요? 참 대단한 분이시네요.
대인배~~ 어르신
아이는 몰랐다쳐도 애아빠는 작가님께 사과 안하나??
작가님의 말씀이 백번 옳아도 일정부분 부모에게 배상을 받아야한다. 그래야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배우지. . . 아이를 잘 돌보지 못한 책임!!
진정한 대가시네요
진짜 인성에 놀라고 대범함에 놀란다
어르신.... 진짜 어르신...
이제부터 내 맘 속 화백은 박대성 대가님인 걸로.....
보살이시고, 성인이시고, 군자이십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엔, 너무나도 당연스레 해외 소식인줄 알았어요. 진심으로요. 반성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