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갑자기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녹음으로 남기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빌라에 거주 중인 30대 중반 남성입니다.
제가 2층에 살고 있고, 최근 3층에 새로운 여성분이 이사 오셨습니다.
그전까지는 문제가 없었구요.
이사 당일에 개짖는 소음이 미친듯이 있었지만, 그때는 이사 중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이후로 집 안에서 아령을 떨어뜨리는 듯한 ‘쿵’ 하는 소리가 주기적으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밤에 시작해서 새벽까지 이어질 때도 있고요.
처음에는 “아령으로 운동을 하나? ”,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서 짐 정리를 하나?” "청소를 과도하게 하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1~2시간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굴러다니는 소리와 함께 쿵쿵 울림이 계속 반복됩니다.
특히 밤늦게는 3~4분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전 6~7시쯤에도 발자국, 청소기, 물건 소리가 쿵쿵 울리듯 들린 적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원인이 분명해 어느 정도 감수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인을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3일전 일단 문에 메모를 붙여두었습니다.
답장(메모)은 본인은 8~9시 퇴근, 10시쯤 세탁기 사용, 11시 통화 후 취침하며 새벽에 소리가 날 일은 없다고 했습니다.
10시쯤 세탁기를 돌리긴 하지만 11시쯤 친구와 통화하다 잠들고, 본인
발소리는 실내화를 신겠다고도 했습니다.
직장 다니는 분이 10시에 와서 세탁기 돌리거나, 늦게 청소기 사용하는 것 정도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런 생활소음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지속 반복되는 강한 ‘쿵쿵’ 소리였어요.
어제도 밤 9시 정도부터 새벽까지 이어졌고, 오늘은 새벽 5시쯤에야 멈췄습니다.
너무 소리가 심해서 혹시 모르고 있는 건 아닐까 싶어 천장을 강하게 두드려봤는데, 그 직후 ‘야옹’ 소리처럼 들리는 소리가 한 번 난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혹시 고양이가 점프하거나 뛰어내리면서 나는 소리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일부러 내는 소리라고 보기에는 새벽 시간대에 계속 반복적으로, 과하게 들리는 느낌이고요.
이 소음이 간헐적으로, 언제 시작될지 모르게 반복되니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빌라 통장에게 연락해 집주인 번호를 받아 직접 연락해보는 것이 맞는 방법일까요?
아니면 다시 한 번 대화를 시도하는 게 좋을까요?
고통은 스럽지만 예민하게 구는 사람처럼 보일까 걱정도 됩니다.
직접 올라가 이야기하면 공격적으로 받아들일까 고민도 되고요.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내는건 어떨런지요..



댓글 111
이웃간 소음이 진짜 사람 미치게 하죠. 진짜 이러다 살인까지 가는겁니다..
보통 소음이 없다가 새로 이사온 후로..소음이 난다면 100% 맞음. 소음을 내는 사람은 자기가 낸다고 하지 않음. 자기 입 냄새 자기는 모르는거 같은... 층간소음은 해결 못해요. 1. 절대 앞으로 쪽지 붙이지 마시고 찾아가지 마세요. 스토킹범죄로신고 당해서 골치 아픕니다. 친구가 이파트이 사는데 윗층에 한번 찾아가 벨 한번 누르고 스토킹으로 신고 당했습니다. 물론 불송치로 끝남.. 그러나 조사받고 , 스트레스 장난 아니죠. 2. 소음날때 112 신고 하시길. 신고전에 동영상 찍어, 경찰에게 보여주고 3. 민사소송외엔 답 없구요 민법 217조 이웃방해금지 조항에 소음이 있습니더. 4. 우퍼도 잘 사용하면..방법이긴하죠. 5. 그냥. 지금은 귀가 트였으니 이사가는게 답.
고양이는 뚱뚱해도 뛰는소리 안남니다 높은곳에서 뛰어도 살포시 떨어지죠 이건 저녁쯤에 나기시작할때 찾아가서 지금좀 같이 찾아볼수 있냐 하면서 협조요청하고 만약 신경질부리면 원인을 알고 모르쇠하는 쿵쾅이 일듯하네요 그런 사럼이라면 이미 쫓겨나듯 이사온사람일거고요 이건 조심해주겠지 하면 안끝납니다
층간소음으로 윗집 이사보낸썰 있는데 윗집 발망치 티비소리 하루종일 짖어대는 개소리때문에 반쯤 미쳐서 윗집 찾아갔는데 처음에는 좋게 말했죠. 그후로도 달라진게 없어서 한번 더 올라갔는데 사람 있는거아는데 아무리 벨 눌러도 안나옵니다. 화를참고 내려와서 그냥 자고 그 후로도 쭉이어지는 소음..이러다가 사람하나 죽이겠다 싶드라구요. 윗집 또 올라가서 벨눌렀는데 안나오길래 잠좀자자고 조용히좀 해달라고 문밖에서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문 발로차고 주먹으로쾅쾅 치고 난리쳤죠. 그러니까 문열고나와서 서로 욕하고 한바탕하고 경찰 부르고 난리났는데 경찰이 중재해줘서 그날은 그렇게 마무리됐는데 그정도로 끝나지않고 쭉 이어지는 층간소음... 그래서 저는 밤 12시 이후로 소음나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망설이지않고 몇날 며칠을 신고했죠. 층간소음 중재해주는곳이 있는데 거기 사람들와서 중재요청도 해서 대화도 해보았구요. 솔직히 저난리치고 겁도났습니다. 계단에 숨어있다가 칼맞는거 아닌가싶을정도로요. 결국 윗집에서 찾아오더니 미안하다면서 곧 이사갈테니 좀만 기다려달라고 하더니 이사가버리네요. 층간소음 그거 뉴스에서 괜히 칼부림나는거 아닙니다. 격어보지 못한사람은 몰라요 그러면 안돼는거지만...기본개념이 자기밖에 모르고 나만아니면 돼 라는 생각을 가진사람들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람이라 생각하고 대응하면 안됩니다. 윗집보다 더 미친놈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저도 잘 대응한건 아니지만..아무토록 잘 해결되시기를 바래요...
엘레베이터, 현관에 일단 붙여놓기는햇습니다.
수격음. 밤새도록 반복해서 나는거면 변기에 물새나 확인해보세요. 물이 새서 일정량빠지면 조금채워지고 다시 물잠기고.. 하루종일 날수도 있습니다.
그여자 혹시 40대 중후반, 키는 163정도 완전 빼빼 마르고, 귀신마냥 생머리 늘어트리고 다니며 차는 토요타 RAV-4 흰색 타지 않던가요? 제가 겪은 상황과 글쓴님이 나열한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여쭈어 봅니다.
죽여버리고 싶죠 소음
저도 개키우는여자 이사온후 같은 소음으로고생했습니다 집을비운후에도 소음이 나는걸봐서는 사람이 그런건아닌듯했구요 새벽에는 매일남자델고 와서 소음난건 침대나 가구 수평유격이나서 생긴소음인듯했어요 이사나가니 없어졌네요
거울치료가 제일 효과적임. 경찰에 신고해도 문 안열어주면 그만이고 이딴걸로 법원에서 수색영장 발부되지도 않음. 인터넷보면 십 몇만원짜리들 있음.
간혹 수도 배관에서 나는 소리일수도 있겠지만 윗집 이사후 나는 소음이라면 그 집 소음이 확실할듯 하네요 퇴근이 늦는건 본인 상황인거죠 그렇다고 늦은 밤시간에 청소며 빨래며 이것저것 다해도 된다는건 아니죠 소리 날때 바로 올라가서 확인하세요 자기가 아니라고 하면 곧바로 그 옆집 아래집에도 물어보세요 조금전 쿵쿵 소리 나지 않았냐구요 다들 아니라고 하겠지만 소리내는 놈은 스스로 인지할겁니다 개가 엄청 짖는다 이것만 보더라도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네요 집안에서 개가 짖는데 내버려 두는 종자들 극혐합니다 우리 윗윗집 나이먹은 부부가 그러고 있는데 조금만 발소리가 들리거나 주변집들 문 여닫는 소리만 들려도 엄청 짖어댑니다 저도 시끄러운데 그 옆집이나 바로 아래집은 얼마나 시끄러울까요 이사 초반에는 먼저 인사를 했었지만 요즘은 그냥 쌩깝니다 인간 같지도 않아서요
당해본 사람은 알아요 대화로 안통할땐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밤에 정신과 약을 먹고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보냈더니 윗집 이사갔습니다 ;;
좋은 방법이네요
아파트 탈출은 지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