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000억불 수출 돌파 외화보유 없는 빛 좋은 개살구 수출이었다.
어느덧 할머니께서 돌아가신지 일년이 지났네요
원래는 제사를 안지내는 집안인데
첫제사 만큼은 지내자고 우겨서 식사대접 했습니다..
아들들 먼저 절하고
딸차례에 제가 앉아서 술을 올리고
절을하려고 딱 섰는데
할머니 마지막에 병원 계실때
매일가서 뵀던 얼굴이 떠올라
절한번하고 죄인마냥 엎드려서 엉엉 울었네요..
있을때 잘할걸.. 이런 후회는 안해요..
전 살아계실때 친손주보다 더 챙겼으니까요..
마지막에도 다른사람은 다 못알아보셔도
우리 복덩이.. 라며 저는 알아보셨거든요..
차린건 많지 않지만
배불리 드시고 가셨기를..
저 위에서 행복해하고 계시기를..
이제 가족들이랑 근황토크 좀 하다가
다시 구미 내려가겠습니다!
내일봐요 :)

자유장군
거인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