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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부동산 정상화를 하겠다며 왜 국민들을 유치원생 같이 협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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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가 불가능할 것 같은가 표 계산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을 감수하면 될 일이란 것에 야권에서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 못했나라고 하자 유치원생처럼 말을 제대로 못 알아듣는 분들이 있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부동산 정책 등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히고 나섰다. 주말 내내 SNS에 7개의 게시물을 올리며, 논란이 되는 사안에 대해 직접 대응하는 모양새다.

그는 1일 엑스(X·옛 트위터)에 ‘혼돈의 주택시장, 다주택 규제의 10가지 부작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부동산 투기 때문에 나라 망하는 것을 보고도 왜 투기 편을 드는 것인가”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기사에서 다주택자들의 세금 부담에 대해 ‘날벼락’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을 인용하며 “날벼락 운운하며 정부를 부당하게 이기려 하지 마시고, 그나마 우리 사회가 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감면 기회를 잘 활용하기 바란다. 아직 100일이나 남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오전에도 “‘망국적 부동산’의 정상화가 불가능할 것 같은가.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을 감수하면 될 일”이라며 “이는 5천피(주가지수 5,000 달성),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했다. 

이에 야권에서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 못했나”라는 비판이 나오자, 이 대통령은 심야에 다시 글을 올려 “유치원생처럼 말을 제대로 못 알아듣는 분들이 있다”며 재반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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