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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에게 머리 숙여 사죄했던 日석학 무라오카 교수

 

위안부 할머니에게 머리 숙여 사죄했던 日석학 무라오카 교수 별세

일본의 과거사 반성에 앞장서 왔던 무라오카 다카미쓰(村岡崇光?88) 네덜란드 레이던대 명예교수가 별세했다.

13일 일본 그리스도 신문 등에 따르면 무라오카 교수는 지난 10일 네덜란드 레이던에서 세상을 떠났다. 무라오카 교수는 고대 히브리어·그리스어 등 고전 문헌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그 외에도 시리아어·에티오피아어·아람어 등 10여 개 언어를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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