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칼국수집은 안내문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원오구청장의 인기가 뜨거웠다.
잘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막연히 좋은 이미지가 생겨 좋아했었다.
그런데 어제 윤석열 선고 판결에 대해 쓴 글을 보고 경악했다.
'시민의 뜻을 받든 결과'라고?
그 추운 겨울 몇달동안 매일 집회 나가서 목소리를 보탠 사람들이 있다. 정원오는 집회 한번 나온적 있나?
이낙연이 떠올랐다. 난 그때도 속을뻔했는데 또 속을뻔 했다.
정원오, 그의 실체를 명확히 알았다. 속지 않겠다.


댓글 15
성수동을 핫플로 만든게 구청장은 아니잖음 무튼 생각 잘 하고 뽑아야됨
서울시장 시켜주고 함 보자!
정원오 매우 불만족!
저도 좀 놀랐어요 판결문을 안봤나싶기도 하고
어제 판결은 진짜 아니지
시민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거죠
매우 불만족!!!!!!!!!!!
저도 정원오가 쓴 글 보고 엄청 실망했어요. 민주당 사람 맞나 싶은게... 글쓴이 의견에 공감, 시장감은 아닌 듯.
시민의 뜻이 뭔지도 모르는 공감능력 제로인 정원오입니다. 실망입니다.
감이 좀 떨어지는 분 같아요.. 지난 12.3 이후 탄핵정국까지 경과를 지켜 본 같은 국민이 맞는건가요? 그랬다면 매우만족이라는 단어가 나올 수가 없는데,,
공감능력 정무감각 너무 없네요.
정원오구청장 민주당의 좋은 인재라는 인상이 있었는데 어제 기사를 보고 이정도 인식이었나라는 실망이.. 12.3내란 현장에서 목숨걸고 국회로 같던 나 이기에 모욕감마저 들었다. 그래서 검증이 필요한거구나라는 생각.. 제2의 김병기는 안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윤석열 때문에 탄핵기간 길바닥에서 지낸 사람으로서 사형은 당연하다. 그런데 무기징역은 아니다. 정무적 판단이 이런 사람이 서울시장 후보라니 응원봉을 흔들어 봤나. 순간의 판단이 다른 사람은 크게 아픕니다.
가장 나쁜인간이 뭔줄 아세요? 잘 알고 갈라치기입니다
현장에 나가보고 챙긴다는분께서 이렇게 생각이 짧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도 매우 불만족 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