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팽이 어차피 댓글 지우니께 박제해야지^^[4]
안녕하세요.
명절만 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글 한번 써봅니다.
저희 집에 올 때마다 반복되는 일이 있는데요.
한 친척 모녀가 공용 반찬을
본인 입에 들어갔던 젓가락으로 계속 뒤적거립니다.
갈비찜이면 고기만 찾겠다고 아래까지 싹 다 뒤집고,
잡채도 위에서 집는 게 아니라
안에 뭐 들었는지 찾겠다고 계속 휘젓습니다.
나물도 마찬가지고요.
그렇게 한 번 휘저어 놓으면
음식은 다 흐트러지고 으깨져서
솔직히 다른 사람이 손 대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덜어서 먹으면 좋겠다
-위에서부터 집어 먹자
라고 말했더니 돌아오는 말이
가족끼리 이게 뭐가 더럽냐
왜 그렇게 유난이냐
정이 없다 입니다.
위생 얘기 한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더 웃긴 건
엄마가 먼저 그러고, 중학생 딸도 그대로 따라 합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식사 자리가 편하지가 않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아니면 공용 반찬을 개인 젓가락으로 계속 뒤적거리는 게
상식적으로 아닌 건지
객관적인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


댓글 149
불편한게 정상 아닌가요? 그 음식을 그 식사때 다 먹으면 몰라도 남은거 보관할 경우 문제가 될것 같은데요.
으휴.. 진짜 식사예절을 제대로 못배운 사람들이네요. 엄마가 그러니 딸도 따라배웟겟죠... 락앤락도 마찬가지고 접시에 내어둔 반찬이래도 여러사람이 같이 먹는건데.. 옛말에 김치도 탈탈 털어서 먹는것도 복나간다고 했는데..
유전자 얘기를 하면.... 글쓴이도 친척인데...머슴상놈인가요? 말을 좀 가려 가면서 하시죠....
젓가락을 쪽쪽 빨다 반찬 집어다 밥그릇에 놓아주세요 뭐라 하면 가족끼리 어떻냐고 다 정이라고... 쪽쪽 빨던 젓가락을 반찬을 잡아 숟가락을 쪽쪽 빤 다음 거기 올려서 주세요.... 가족인데 뭐가 더라워....
님이 정상입니다 가족간에도 저렇게는 안 합니다
예절이 안보이네요
음식 뒤적거리는것 공용 음식을 내젓가락 쓰는것 이런것을 알려줘야 잘못된것을 아나? 어디 별나라에서 살다오신분들인가? 예전부터 음식뒤적거리거나 예의없이 밥먹으면 혼나면서 기본적으로 배우는 식사예절이없는 사람들은 같이밥먹으면 밥맛떨어짐
이게 밥상머리 교육입니다.
같이 일하는 형이 이래요. 공기밥을 하나 시켜서 나눠먹을때도 자기가 쓰던 젓가락을 입으로 쪼옥 빨고나서 절반으로 나눈후 절반을 나보고 먹으라고 줘요. 그 뒤로 공기밥이 부족할때도 그냥 안시켜 먹어요. 제육볶음 먹을땐 자기는 비계 안먹는다며 내 앞에 비계붙은 삼겹살을 쌓아놔요. 그것도 제육볶음 뒤적뒤적하면서.. ㅎ
더럽네요
젓가락을 치워버리면됩니다 앞접시랑 작은 집게를 사용하면됩니다 1인당 집게 한개씩 사용 식탁에 가위도 한개 올려둡니다 김치는 미리 가위로 잘게 자릅니다
글쓴이 지극히 정상임 모녀가 밥상머리예절을 못배운듯
내가 먹는 밥상에서 저러면 숟가락 풀파워로 밥상에 내려놓고 더러워서 못먹겠네!하고 자리 뜹니다.
디음 명절때 식판으로 밥상을 차려보세요 종이식판 판매합니다 보란듯이 니들때문에 이렇게 차렸다 글쓴이님 정상입니다
저도 똑같은 유형 사람 봤습니다 한번 큰소리로 뭐라고하고 그 뒤로 같이 밥 안먹었습니다 스트레스받지마시고 피하세요
세대차이 시대차이 옛날에는 다 그랬음 입에넣은 밥숟가락 쪽쪽빨며 찌개 다같이 먹었음 고기들어간 김치찌개라치면 국물도 없었음...최고40년생~80년생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이모에게 물어보면 열이면 열 다 그러셨다 할것임 가난한 시대 부유한 시대 지금 그러는집 흔하지 않을텐대요 다덜어먹지
저상황은 세대와 시대 차이가 아니죠 기본적인 식사 예절이죠 예로부터 식사할때 소리내지말고 음식 뒤적거리지 말라고 교육하는데 저건 그냥 생각이 없는거죠
지금 노인들도 다 덜어먹음. 시대가 변했는데 더럽게시리…. 안고치는게 매너없고 무개념.
으 디러
요즘 누가 저렇게 먹나? 찌개도 다 덜어 먹는데…
깍두기나 김치 같은거 먹을 때 젓가락으로 고추가루 옆으로 쓱쓱 밀어내고 쳐먹던 회사 동료 생각나네. 아직도 그 지랄하고 살고 있겠지.. 그리고 고기 구울 때 집게 두고 먹던 젓가락으로 뒤집는 인간도 꽤 있음.
개더럽습니다. 이빨은 몇일에 한번 닦나 몰라
코로나 이후로 많이 좋아졌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많이 있더라고요... 자주 보는 사이 아니면 그냥 반찬을 포기하게 되네요 ㅠㅠ
못배워쳐먹었네
보기도 안좋고 더럽죠ㅠ
옛날에도 저리 음식을 휘저어 뜨진 않았다오. 젓가락으로 집어 먹는거지. 뒤적거리는 짓은 하지않았다오.. 밥상머리 교육 못배운 티를 내는 거지요. 비말로 전염되는 병이 많아진 후 부터는 배운분들은 자신의 접시를 준비하여 덜어 드시지요.
죽었다 깨어나도 못고침 반찬 별도로 주는것도 방법이겠지만 그 모녀만 먹도록 밥상 따로 차리는게... 댓글 보라고 게시글 전달해보세요
콩콩팥팥
배움이 부족한 모녀네.
그 모녀에게 일침할 어르신이 함께하지 않은가 보네요. 가령 우리 고모가 그러면 우리 할아버지께서 난리를 치셨을텐데...
식사예절을 못배웠나 못오게 하진 못할테니 다음부터는 낮은 접시에 평평하게 깔아서 주세요.그럼 뒤집을 일 같은거는 없겠네요.
메인찬에 집게를 두고 걔들 멀리 두시지.. 반찬은 통째 놓지마시고. 가난한집 특징이에요 통반찬 그대로 놓고 계속 먹는거. 무시하는게 아니라 진짜 가난했어서 혹은 가난해서 그래요. 덜을 접시도 없던 시절이 있어서 유전자에 각인. 계속 꼴보기 싫으시면 메뉴를 혼자 먹을수 있는걸로만 내놓으세요. 먹는게 꼴보기 싫으면 이미 관계가 빠다리 난거에요
어릴때 위에서 반찬 집었으면 그걸로 끝. 뒤적거리나 할땐 여지없이 내리치던 엄마의 손.그리고나서 들려오던 한마디.버르장머리없이 다 함께 먹는 밥상머리에서..
혹시!! 시누와 시조카?
기본 예절이라고는 아예 없네요. 저는 애들에게 음식 예절 가르칠 때 무조건 한번 집으면(닿으면) 그거 먹으라고 합니다. 엄청 문제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덜어먹는 공용 젓가락 (이준석 젖가락 아님)을 반찬 용기 마다 놓고 큰 소리로 주의 주기 특히 중학생 아이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어디가서 그러면 욕먹는다고
충격...
제 주변:회사에도 그런사람 있는데요, 참 애매합니다. 말하면 부딪히고,안하면 답답하고 안보고,안만나는게 상책
여럿이 먹으니 주의좀하자 했을때 어머 제가 실수한것같다며 어쩔줄몰라하는게 사람입니다 다큰 사람이 자식이따라하는데도 유난 떠냐는식으로 얘기했으면 어른들께 단단히 혼줄안나본겁니다
가족끼리 더럽게 처먹는게 예의냐.? 덜어먹어요.. 요즘 헬리코박터균 때문에 다 덜어먹는데 더럽게 왜 휘젓고 난리래여.?
밥상머리 예절을 제대로 배우질 못했네요 그러니 자식까지 부모의 버릇을 고스란히 따라 하지..ㅉㅉㅉ
제발 좋게 좋게 넘어가지좀 마세요. 그거 안볼생각으로 사람들 앞에서 개지랄을 해야 고쳐질까 말까 하는 행동들입니다. 대놓고 거지 취급 하면 됩니다.
장인어른네 가면 울 마눌이 밥먹ㅇ ㄹ때 집게 부터 찾음 덜어 먹자고
예민한거 아님 우리 할아버지가 봤으면 싸대기 날아감 ㅋ
더러워 집에서 평소에 어떻게 먹길래
보는 앞에서 폐병걸린 환자처럼 콜록거리고 피토하는 연기하면서 밥먹을때 숟가락으로 그 모녀한테 먹으라고 음식 퍼주세요~ 뭐라하면 왜 유난떨고 그러냐고 똑같이 해주세요
모녀가 세트로 또라이네 ㅋㅋㅋ
매번 그러던 사람들도 코로나 이후로 안그러는데.
천박의 극치!! 지 혼자도 아니고 딸이랑 같이 저짓을... 말해도 안고쳐지니 손절이 답입니다.
앞에서 그런식으로 쳐먹고 있으면 밥숟가락 놓고 안먹음.
과자 봉지 활짝 뜯어 놓고 같이 먹는데. 손가락에 묻은 과자 가루를 봉지 안에 탁탁 털면서. 계속 과자 집어 먹는 선배한테 정 떨어졌던 생각 나네
그러니 다 큰 성인들 끼리 좀 모여있지마요.
당연히 위생적으로 더러운건 맞는데 이렇게 가족이야기 뒷다마까지말고 타이밍을봐서 기분나쁘게 이야기하지말고 -덜어서 먹으면 좋겠다 -위에서부터 집어 먹자 위처럼 밥먹으면서 이야기하면 기분나쁠수있으니 저 워딩은 더럽다고 돌려까는거잖아. 가족이잖아 그래도안되면 부모님에게(음식장만하는분에게) 뷔폐식으로하자고 말을해 말로하면 해결될걸 참 한심하다. 사실 밥상에 작은 집게 몇개만 갖다놔도 해결됨 너가 사다가 갖다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