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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머시마와 고위경찰관 딸을 블라인드 처리 한다면?

 

지금부터 이게 중요합니다.

 

그 밖에서 사람 얼굴 보여놓고 스티커 붙이면서 어느 딸이 더 좋은 사람 같냐고 한번 테스트 한번 하면 이런 결과가 나와요.

 

이 남자와 그 청장 딸, 경무관 딸을 딱 테스트 하면...

 

이 남자는 참 괜찮다. 얼굴도 준수하고 딱 공부도 많이 해보이고 참 괜찮고 참 엘리트 가정집안인거 같다.

 

그 청장딸, 경무관 딸

 

이 딸들은 말괄량이고 참 복도 없어보인다. 그냥 그거 길거리 지나가는 평범한 사람이고 에이 이 딸들 팔에 칼자국도 있단다. 복도 없어보이고 그저 평범하고 저 남자가 아쉬워 할필요도 없다.

 

그렇게 만약 테스트 하면 저 남자가 경찰청장 아들집안 같고 저 여자들은 평범한 중산층 집안같다. 이러거든요.

 

그런데 결과는 저 남자가 무기징역이고 저 평범한 집안의 자녀가 청장 딸, 경무관 딸인거에요.

 

저 남자가 아쉬워 할 필요가 없는 여자들인거에요.

 

왜 세상이 완전히 뒤집어졌는지 아시나요?

 

진짜 준수하고 바른애가 언론에 터져 나오는거다.

 

그러니까 시민들이 청장 딸, 경무관 딸이라는 권력자 딸에 시민들이 속아 있는거다.

 

시민들이 얼굴보고 평가하는 그게 맞는거에요.

 

솔직히 이 남자가 저 여자들한테 별 관심이 없는 애가 청장 딸, 경무관 딸인거에요.

 

얘가 가진게 없어서 무시당하는데 그런거에 속지마라고 그렇게 설명한거에요. 오히려 저 평범한 딸들이 더 일탈을 많이 한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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