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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밤샘

오늘은 임시 휴무지만

저녁부터 출근해서 내일 새벽까지

할일이 있어서

간만에 낮밤을 바꾸는 중이네요

뎅굴거리다가 이제는 자도 되겠다싶어서

예쁜 친구가 사다준 생모짜렐라 치즈에

발사믹 글레이즈 뿌려서

단촐하게 술안주하네요

겨울이 끝나가는 지금

겨울동안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기억들에

겨우내 만나던 손님들과

당분간 안녕..할 준비합니다

 

올겨울 대미를 장식할 김밥 600줄

한숨 푹자고 시작해야죠

 

이르지만 아직 새소리도 들리지 않는 새벽이지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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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내부세차중독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겠어요 안운하시고 피로회복 잘 하세요

1
꽁보리꾼

내일 아침에 배달을 끝내면 아마 울것같아요 겨우내 힘들었지만 예쁜추억이 진짜 많았거든요ㅎㅎ

1
사랑합니당1

낭만 있게 사시는 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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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보리꾼

그렇게 살아보려 노력중이예요ㅎㅎ

1
대파는뚠뚠

헉 600줄? 와우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 맛난 김밥 김밥은 초밥같은 종류보다 백배는 더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1
꽁보리꾼

대량주문이다보니 신경쓸게 많아서 힘들지만 이마저도 감사한 지금이예요ㅎㅎ 대파님도 항상 홧팅이요!!!

2
이쁜늑대

600줄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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