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기분파 채널 영상 내용의 요약본입니다.>
회사에서 끝까지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거, 다 알죠.
그런데 월급·육아·집안일에 치여 “나중에 하자”로
미루게 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40대 후반이 되니까 느껴지더군요.
지금 안 바꾸면, 남은 인생도 지금 패턴 복사입니다.
“시간 없어서 미래 준비 미루는 분” 이라면
한 번 읽어보세요.
젊은 사람들 새벽은 ‘더하기(스펙)’라면,
40·50대 새벽은 ‘복구(일상·관계·희망)’입니다.
저는 생존기분을 하면서 인생이 바뀌는 중이고,
그 과정을 공유합니다. 우리는 열정이 아니라
절실함으로 일어납니다. 그래서 더 중요합니다.
저도 퇴근하면 집안일, 가장 역할로 시간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6개월 동안 멈추지 않고 글쓰기, 유튜브등을
할 수 있었던 건 딱 하나, 새벽 시간을 강제로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자는 2~3시간이 없었으면
저는 아직도 소파에서 남탓만 하고 있었을 겁니다.
예전엔 새벽 1~2시까지 씻지도 않고 영상만 넘기며
시간을 죽였습니다. 자기계발 영상 보면서도 “뻔하네”
비웃었죠. 지금 생각하면 그 냉소는 아무것도 못 하는
내 무기력을 숨기는 가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들보다 늦게 일어나던 아빠였습니다.
아들이 눈 떴을 때, 거실에서 노트북 앞에 앉아
“내 삶을 진지하게 붙잡는 아빠”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게 제가 줄 수 있는 가장 정직한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나이 들수록 지인들은 장례식장에서 만나는 일이 늘고,
젊은 나이에 떠났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그때 진짜 느끼죠. 시간은 무한하지 않다.
그래서 이 시간이 정말 소중 하더라고요.
오늘도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파는뚠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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