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전부터 탁상일기를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님이 수년간 쓰셨다며 추천해주시기에
흉내라도 낼 마음에 따라하고 싶어 구매하였다가
최근 사용간 부주의로 일부 부품(플라스틱 검정나사)을 망실하였어요.
내실있게 사용하진 못하지만 불편감은 이루 말할 수 없어
해당품의 대체품이라도 시중에서 구매하려 하려 여러 철물점을 돌아다녀 봤지만 비슷한 것도 구할 수 없었습니다.
기존 세트를 싹 버리고 새로 싹 구매해볼까 싶다가도
그건 또 아닌거 같아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본사에 문의하였습니다.
해당품도 이에 호환되는 대체품도 시중에 구할 수 없는 사정을 말씀드리고 입금계좌 및 입금액을 말씀주시길 부탁드렸는데
이런 전례가 없으셨다며
내부 토의후 알려주시겠다고 하여 통화를 마쳤습니다.
다음날 걸린 전화로 해당품목은 판매용이 아니어서
별도 구매절차 없이 택배발송을 하시겠다셨어요.
착불로 보내주시면 좋겠다고 했으나
택배비까지 회사측에서 부담해주신다기에
지푸라기를 잡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여나 필요해할까봐서 그러셨는지 말씀드린 품목외에
구성SET를 여러개 넣어주셔서 매우 흡족해 하던중
제 이름이 들어간 카드까지 넣어주셔서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매년 구매할 것 같습니다.
보배형님들께도 따뜻한 마음 나누고파 글을 올립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대파는뚠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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