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8만 유튜버 수익 vs 일용직 노가다 수입[8]

더레이프에는 한복을 입은 네덜란드인 동상이 있는데
얀 벨터브레이라는 네덜란드의 해적임
그는 해적선의 간부로써 중국 상선을 탈취하고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있는 인도네시아로 향하던 중
태풍을 만나 일행 2명과 함께 제주도까지 떠밀려옴
조선시대에서 외국인이 떠밀려오면
그 나라와 외교관계를 맺은 나라로 보내는 게 맞지만
중국 입장에선 자기네 배를 털었던 해적선의 간부였고
일본에선 저들은 기독교인이니 안 받아준다고 해서
벨테브레이는 훈련도감에서 근무하며 조선 여인과 결혼 후 귀화함
병자호란이 발발하자 일행 2명과 함께 참전했지만 본인만 살아남고 전후에는 외국인 출신답게 조선의 체류 중인 외국인 관리업무와
해적선에서 병기장 경력을 살려 조선의 무기를 관리하는 일을 맡음
세줄요약
벨터브레이는 중국 상선 탈취 후 인도네시아로 가는 길에
태풍을 만나 조선까지 떠밀려왔고 병자호란까지 참전함,
전후에는 경력을 살려 외국인 관리와 무기 관리 일을 맡음


댓글 2
박연인가요?
박연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