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앞섭니다.
일단 김어준 총수와 유시민을 중심으로 하는 친문정치세력의 입장을 보면,
1. 최소한 검찰개혁에 있어서는 그들(김어준, 유시민 등) 의 뜻을 굽힐거 같지 않습니다.
( 김어준 총수는 절대 사과하거나 노선변경을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제대로 엇나갈때도, 충심을 이야기했던 것으로 유명하죠.
유시민은 겸공에 나와서 " 검찰개혁에 있어서 검찰을 압살하는 게 아닌, 조정하는 개혁은,
민주세력에 대한 배반이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 이재명 대통령 또한, 뜻을 굽힐 거 같지 않습니다.
( 오늘 입장문을 보면, 사법개혁, 언론개혁등을 한쪽의 의지대로 밀어붙이지 않겠다.
이렇게 선언했죠)
어느 쪽의 검찰개혁이 옳은 것이냐?
그건 누구도 모릅니다.
단, 옳은 것이냐 의 문제로 볼것이 아니고,
어떻게 개혁하는 것이 효과적이냐 이게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 VS 악 대결로 가면, 끝이 좋지 않습니다.
선 VS 악의 대결의 끝은 문재인 정권의 성적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봅니다.
하여간에,
현명한 국민들, 현명한 민주당원들의 판단이 중요하겠습니다.


댓글 3
민심은 잼통편이죠 털보 유시민은 팬들을 계속 잃고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점점 사라질겁니다 없애야 할 구시대적 마인드의 정치풍토가 뇌속에 박혀있어서 같은 미래를 갈 수 없으니까요
이제까지 결과로 보면 이재명이 항상 옳았고 이제까지 털보 시민을 보면 틀린게 많았음
이재명 대통령을 사랑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무도한 정치검찰에 죽임 당한 것을 기억하는" 민주시민들에게 완전한 검찰해체, 검찰개혁은 대통령 자체보다 훨씬 더 중요한 가치임.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민주시민들의 염원을 부디 저버리지 마시길, 그로 인해 다시 민주시민에게 절망을 안겨주며 정권을 내주며 몰락한 이전 문재인 정부의 실수를 반복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