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에 거주중인 한 사람 입니다.
옥천 기름값 관련해서 의문점이 들어서요.
물론 전쟁때문에 다른 지역도 급등한건 알겠는데..
옥천에서는 지원금 때문에 더 빠르게 올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옥천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지정된 군입니다. 그래서 2월 부터 2년 간 인당 15만원씩 지원이 나와요)
옥천 주유소 들이(일부 주유소 제외) 전쟁 시작과 동시에 기름값을 100원 단위로 올리기 시작하더니 이틀만에 300원 이상 올랐습니다.
제가 주로 이용하는 주유소는 경유 1579원 이였는데 이틀만에 1900원대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쟁때문에 어쩔 수 없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어제 바로 옆인 영동에 갈 일이 있어 방문했는데 주유소 가격 크게 오르지 않은겁니다.
농협주유소, 그 근처 sk, s오일 주유소 등 어제 제가 본 기준으로는 경유 1600원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지금 검색해 봤더니 1700원 후반대가 되었네요.
기름값 오르기 전에는 영동, 옥천 기름값차이 거의 없었습니다.
정황상 옥천군민은 어차피 지원금 나오고 기름값 많이 올려도 지원금으로 넣을테니 막올려도 넣겠지 하는 생각으로 올려놓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러면 지원금 받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 하거든요. 결국 세금낭비 아닌가 싶습니다.
폭리 취하는 사람만 취하는...
단순히 제 생각일 뿐입니다.


댓글 2
부산은 어촌인데 왜 안줍니가 ㄷ ㄷ
그짝은 물류거점 처럼 대형 물류창고들이 있다보니 타지역 자본이 들어와서 주유소차리고 지역민 생까고 올린건 아닐까요? 인근지역은 지역민이 대부분 운영하다보니 눈치게임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