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크루 참교육 시전하는 운전자.gif[35]
최민정 선수와 심석희 선수가 승리를 위해 손을 잡았기 때문
최민정과 심석희는 2018년 평창 올림픽때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둘이 엉켜 넘어지는 사고 때문에
심석희는 징계 받고 최민정은 심적 고통을 크게 받게됨
두 사람은 훈련 외에는 사적인 대화를 나누지 않고
계주에서도 서로 밀어주지 않음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팀의 전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민정 선수가 먼저 결단을 내림
쇼트트랙 계주에서 가장 속도가 붙는 조합은
'체격이 좋은 심석희가 밀고,
기술이 좋은 최민정이 치고 나가는 것'인데,
최민정 선수가
"팀을 위해 심석희의 푸시(push)를 받겠다"고 수용
경기 후반, 한국이 3위로 밀려나며 위기에 처했을 때
심석희 선수가 최민정 선수를 힘차게 밀어줌
탄력을 받은 최민정 선수가 단숨에 캐나다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고, 이것이 마지막 주자
김길리 선수의 역전 우승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어줌


댓글 20
참 갈등이 많은 스포츠야
서로 경기중 부딪혀서 갈등이 생긴게 아니고 심석희가 카톡메세지에 최민정 뒷담화한게 걸려서 최민정이 엄청 힘들어 했죠. 최민정선수가 통크게 용서하면서 팀 단결력이 올라감. 그래서 항상 심석희가 위축되어 있었죠.
참 갈등이 많은 스포츠야
여초에서는 당연한 거 아닌가?
가끔 삐그덕거리는데도 수시로 세계 정상에 오르는 걸 보면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참 이런걸로 메달의 값어치를 논해야 하다니.
돌발 중국,네델란드 넘어지지않았다면.....이제 선수들 체력이 안따라가주더이다. 500,1000m 더이상 세계최고가 아님을 인정하고 세대교체 이뤄야 함. 축하합니다~!
서로 경기중 부딪혀서 갈등이 생긴게 아니고 심석희가 카톡메세지에 최민정 뒷담화한게 걸려서 최민정이 엄청 힘들어 했죠. 최민정선수가 통크게 용서하면서 팀 단결력이 올라감. 그래서 항상 심석희가 위축되어 있었죠.
브래드 버리 이건 참 용서가 힘들었을 거에요.
서사가 있어서 더 감동스런 메달이 됐다
팀 스포츠인데 누가 미는 건 받아주고 말고 하려면... 선수 선발을 거부하던가 해야지.
멋져
같은 국대끼리 서로 아웅다웅하면서 갈등을 빚는건 개인의 기량을 떠나 단체전에 크게 작용할 텐데... 그래도 잘 화해하고 좋은 성적을 거둬서 다행이다... 샵 서지영과 이지혜도 화해하고 잘 지내는데 뭐~ ㅎ 그나저나 세계 무대에서 더이상 한국이 독주하는 시대는 끝나서 좀 아쉬움... 최민정이 넘사벽이었는데, 개인전에서 메달이 없다니....
실력이야 최고이지만 이제 나이가 무시 못할 나이죠.
푸시로 간격 많이 좁혀줌 와 이걸? 하면서 결국 끝까지 성공
숏트랙 빼고 나머지 종목은 다 응원합니다.
메달은 원래 다 값지다. 누가 누구 씹다가 걸리고 다툰 후 화해해서 딴거라서 더 값진것이 아니고.....
심석희 계주 나온 14,18,26 올림픽은 금메달 (3회), 빠진 대회 22 대회는 은메달.
좋은 전략은 인정 금메달 목에걸고 기념사진 찍을때 두사람이 양쪽 맨끝에서 찍은걸보고 아직은 마음이 완전하지 않구나 느낌
만세 하시는분 33세 이소연 선수. 맏 언니를 위해 중앙에 모셨다고 하더라구요
참 말이 많은 쇼트트랙이야
경기중 마찰때문이 아니구요.심선수가 최선수 나쁜 뒷담화한 카톡이 심선수 재판과정에서 공개되는 바람에 최선수가 엄청 충격을 받았던겁니다.평소 아주 친했다고 생각했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에 많이 힘들어했다더군요.실제 카톡내용보면 참....누구도 용서하기 쉽지않을겁니다...이제 조금씩 얼어붙었던 마음이 녹는것같습니다.